모락 팀원들

Frontend Developer

송상민

김예지

김성산

이찬주

한해리

박성우

지각에는 개인적인 이유, 팀적인 이유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비난보다는 함께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해요.

회고에서만큼은 개발이 아닌 팀 문화나 감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해요.

KPT 방식으로 회고를 진행해 좋은 부분은 유지하고(KEEP) 문제가 있었던 부분(PROBLEM)에 대해서는 액션 플랜(TRY)을 세우고 실천해요.

아침에 서로의 컨디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요.

물론, 어제의 DID와 오늘의 TODO 도 공유해요.

매 스프린트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팀원들이 함께 몹 프로그래밍을 진행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요.

기능 요구사항이나 API 설계 관련 회의는 무조건 같이 진행해요.

침묵은 동의가 아니라 오해를 낳을 수 있어요.

의견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요.

개발일지를 작성하고 세미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해요.

서로 "왜?"라는 질문을 해주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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