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Backend

Backend

로마

Backend

알린

Backend

해리

Frontend

Frontend

이브

Backend

진돌이

Mascot




1차 데모데이

레벨로그의 컨셉과 핵심가치를 공유했어요.

레벨로그와 피드백 작성 페이지를 구현했어요.

우리 팀의 문화를 공유했어요.

2차 데모데이

로그인 기능을 구현했어요.

팀, 레벨로그 기능을 구현했어요.

API 문서화를 시작했어요.

CI/CD와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어요.

운영, 개발 환경에 로그를 남기고 있어요.

https로 통신하는 서버를 배포했어요.

3차 데모데이

시맨틱 버저닝을 시작했어요.

사전질문 기능을 추가했어요.

인터뷰 역할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현한 기능에서 발생한 많은 버그를 잡았어요.

4차 데모데이

프론트엔드 성능을 측정해서 우리 서비스의 개선점을 발견했어요.

백엔드에 정적 분석 도구를 도입해서 코드 퀄리티를 측정했어요.

UX/UI를 매력적이게 개선했어요.

팀 수정 기능을 추가했어요.

그동안 쌓인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도메인 규칙을 수정했어요.

테스트 코드의 가독성과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코드의 품질을 높였어요.

전지훈련

코앞까지 다가온 레벨 인터뷰 때 서비스하기 위한 막판 스퍼트!!!

관리자 기능을 구현했어요. (무려 백엔드가!!)

팀에 참관자를 추가했어요.

5차 데모데이

프론트엔드는 성능 개선을 했고 Lighthouse 기준 99점을 달성했어요.

서비스에서 사용 중인 쿼리를 개선했어요. (TPS가 무려 최대 100배 이상 향상!!!)

사용 중인 ec2에 최적화된 톰캣 설정으로 튜닝했어요.

질문 검색, 좋아요 기능을 추가했어요.

6차 데모데이

진돌이가 태어났어요. (진돌이 아버지는 로마랍니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튜닝했어요.

무중단 배포 환경을 구축했어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도 구현했어요.

레벨로그를 1,000만 명도 사용할 수 있게 앞으로의 미래를 기획했어요.

폭풍 성장할 레벨로그의 미래를 위해 1,00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고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