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식
Closing
폐회식
Closing
존경하는 학회원 여러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열정적인 참여로 학회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번 학회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쥐의 지혜를 서화로 남겼고, 제도와 제도 바깥을 아우르는 생존 전략 또한 한층 발전했습니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각자 다른 굴에 살던 우리가, 서로의 물리적 존재를 확인하며 유대감을 다지며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굴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입니다.
더 안전하게, 더 풍요롭게, 그리고 다음 세대의 어린 쥐들이 두려움보다 희망을 먼저 배우는 세상을 만드는 것.
오늘의 논의와 연구 성과가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제1회 쥐의 학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학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안전한 귀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