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총회
General Assembly
정기 총회
General Assembly
은평구 구획
은평구 명소 은평 한옥마을
구산동 명물 구산동 도서관마을
본 학회는 제4조(위치)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에 주사무소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주요 운영 지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대료(월세) 현황: 2024년도 대비 2025년도 임대료 동결이 확정됨에 따라, 매달 금 550,000원의 고정 지출이 발생하였습니다.
계절별 에너지 소모량 분석:
하절기 (6월~8월): 습도 조절을 위한 제습기 상시 가동 이슈로 인해 전력 소모량이 급증, 월 평균 50,000원 ~ 80,000원의 전기세가 지출되었습니다.
동절기 (12월~2월): 혹한기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개월 평균 100,000원 내외의 난방용 석유비가 소진되었습니다. 아울러 동절기 평균 전기세는 20,000원 ~ 30,000원 선으로 안정적인 기저 부하를 유지하였습니다.
총평: 본 학회는 극심한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월세 동결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나, 지하 작업실 특성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습 비용의 잠재적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1. 심의 결과
유령👻회장(가상 직제) 선출을 통한 의결 현 회장의 정관상 임기 만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년도 1월 내부 상임위원회를 소집하여 실체가 없는 '유령👻회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 회장은 차기 회장 선출 시까지 '회장 직무 대행' 체제로 전환되어 운영 전반을 책임집니다.
2. 선거 절차 생략에 따른 실무적 이득
운영 연속성 유지: 텍스트페어라는 대외적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선거를 치르는 대신, 유령👻회장이라는 가상의 직제를 도입함으로써 행정 공백 없이 전시 준비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 비용 절감: 별도의 취임식이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원 소모를 차단하였습니다. 이는 앞서 보고된 전기세 및 연료비 등 기초 운영비 보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대외적 명분 확보: 정관 위반 상태를 방치하는 대신 '가상 리더십'이라는 형태를 빌려 임기 문제를 형식적으로나마 해소하였으며, 이를 통해 비공식 조직으로서의 유연한 행정 처리 능력을 증명하였습니다.
실무 중심적 개편: 복잡한 의결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얻은 시간적 여유를 실제 창작물 생산과 작업실 유지(제습 및 난방 환경 관리) 등 본질적인 사업 목적에 투입하였습니다.
1. 심의 결과
본 학회의 설립 취지를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예술 현장 및 기술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관 전면 개정안을 상정하여 의결하였습니다. 특히 기존의 관습적인 학력 중심 회원 규정을 폐지하고, 학회쥐의 정체성인 좁은 틈새의 탐험과 약탈적 학술 실천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회원 자격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로써 본회는 제도권의 형식적 기준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쥐의 방법을 수행하는 연구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2. 정관 개정에 따른 실무적 및 사변적 이득
행정적 문턱 철폐와 연대 확장: 4년제 대학 졸업 등 무의미한 자격 요건을 삭제함으로써, 아이소핑크 부스러기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모든 존재와의 연대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더 많은 세입자를 효율적으로 수용하여 월세 채굴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건물주의 마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리더십의 영속성 확보: 유령 회장 직제를 정관에 명문화함으로써 임기 만료에 따른 행정적 불안정성을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유령은 실체가 없기에 정관의 물리적 제약에서 자유로우며, 이는 전임 회장의 장기 집권 논란을 사변적 우아함으로 승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론적 무장 강화: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무결한 텍스트 스펙트럼 사이에서 발생하는 플리커(Flicker) 현상을 학회 활동의 핵심 지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회원은 이제 텍스트가 쥐구멍을 들락거리듯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보를 인코딩하는 선형적 계열의 고통을 감수하며 실무에 임하게 됩니다.
실천 중심적 조직 개편: 고리타분한 이사직을 요리 연구가, 틈새 탐험관 등으로 개편하여 직무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명칭의 변화를 넘어, 전시 보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을 미술계의 빛과 소금으로 대우하며 아카이브의 공백을 우정으로 메우려는 실무적 결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