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V
듣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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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는 어떤 소리를 잡음으로 취급하게 만드는 대역폭 패권을 폭로해야한다고 말하는 동안, 다른 한 쪽에서는 진정한 목소리를 들리게 하기 위해 소음, 잡음, 개소리, 기식음을 제거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 와중에, 어떤 이들은 특정 주파수를 자동 탈락시키는 우리의 듣기 능력을 반성적으로 되돌아보고, ‘더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듣기가 행위자의 행위능력-청력 또는 노력-과 관련된 문제입니까? 그렇다면 청력이 손상된 이, 또는 충분히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들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애초에, 이 모든 것이 대역폭의 q값을 조정하는 지극히 기술적인 문제에 불과하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