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SCP-229-FUR-J
등급: 귀찮음 (Lazy)
특수 격리 절차: SCP-229-FUR는 제55기지의 온도조절이 가능한 방수 처리된 표준형 격리 보관함에 보관한다. SCP-229-FUR가 보관된 보관함의 온도는 영하 12도를 유지해야 하며 영하 3도를 넘어서는 안된다. 만일 해당 보관함의 온도가 영하 5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될경우 즉시 드라이 아이스 또는 액화 질소를 사용해 해당 보관함의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 암튼 그렇다. 더 쓰기 귀찮다.
설명: SCP-229-FUR는 200 157 237 252ml의 푸른빛을 띄고있는 이온 음료이다. SCP-229-FUR는 시판되는 이온음료들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5.3%의 알수없는 성분이 추가되어 있다.
SCP-229-FUR는 다른 액체와 섞이게 될경우 해당 액체의 화학적 성질은 사라지며 SCP-229-FUR와 같은 성분으로 변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실험기록 229-FUR-6 참고.
(대충 먹어도 몸에 해롭진 않은데 이게 동물한테 닿으면 ███ █████는 내용)
언젠가 이어서 쓰겠음
부록 : SCP-229-FUR-J에 대하여
이 문서는 재단내 ██박사의 휴지통에서 나온 내용으로, 자신이 마시던 음료수를 보고 심심풀이로 적은 것으로 판명됨.
암튼 그렇다. 언젠간 이어서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