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텍트는 단순히 맛있는 레시피를 만드는 컨설턴트가 아닙니다.
업장의 방향과 정체성을 기준으로, 어떤 메뉴를 가져가야 하는지부터 함께 정리합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기술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 가게의 분위기, 타깃 고객, 전달하고 싶은 감정에 맞는 ‘방향’이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레시텍트는 편안한 카페나 이자카야부터 차별화된 경험을 지향하는 다이닝 메뉴까지, 브랜드의 성격에 맞는 메뉴 구조와 레시피를 설계합니다.
레시텍트의 레시피에는 장식을 위한 재료가 없으며 모든 재료와 구성에는 역할과 이유가 있습니다.
왜 이 재료가 필요한지
왜 이 조합이어야 하는지
왜 이 방식으로 제공되는지
완성된 한 접시가 스스로 설명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낯설고 특별한 경험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풍미의 흐름, 접시 위의 리듬, 매장 환경과 어울리는 온도와 질감까지 고려해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되는 메뉴를 만듭니다.
메뉴는 있는데 방향이 정리되지 않은 분
시그니처 메뉴가 필요한 분
유행이 아닌 가게에 맞는 메뉴를 만들고 싶은 분
레시피보다 기준과 판단이 필요한 분
제공 서비스
업장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맞는 시그니처 메뉴 방향 정리
레시피 제작 또는 디벨롭을 통한 메뉴 완성
왜 이 메뉴가 시그니처여야 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설명
현재 메뉴가 애매해지는 원인 진단
풍미 구조, 구성, 플레이팅 관점에서의 수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으로 조정
전체 메뉴를 기준으로 한 방향 점검
밀 메뉴 / 애매한 메뉴 구분에 대한 피드백
시그니처 후보 및 정리 방향 제안
※ 본 서비스는 매출 보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메뉴에 대한 판단 기준과 방향을 정리하는 컨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