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바닷가에 있는 '배'를 그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림을 그렸을 때는 인공지능이 OO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조금더 그리자 바로 OO이라고 정답을 맞췄습니다.

퀵드로우(Quik Draw)는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렸던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자'를 예로 들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린 '모자' 그림에서 인공지능은 공통점(창이 있고 머리에 쓰는 것 등)을 찾아냅니다.

그래서 만약 사람이 '모자' 그림을 그리게 되면, 인공지능은 그 그림에서 특징을 찾아내어 가장 비슷한 '모자'를 추천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인공지능은 또 하나의 '모자' 그림, 즉 '데이터'를 저장하게 됩니다.

우리처럼, 인공지능도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

•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 산에서 토끼나 새 등 여러 동물들을 키우며 살고 싶습니다.

• 미래 도시처럼 여러 가지 기기로 편리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