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 Lab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원자와 전자의 거동을 계산해 반도체 재료의 특성이 소자의 성능과 신뢰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연구합니다. 실험에서 직접 보기 어려운 반도체 내부의 현상을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Q.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학부 2학년부터 지원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전공 지식이나 코딩 능력을 미리 갖추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Linux, Python, 시뮬레이션 툴 사용법과 연구에 필요한 물리 지식은 연구하면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물리학과나 신소재공학과 등 타과 학생도 환영합니다. 전공 배경이나 사전 경험보다는 연구에 대한 관심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Q. 처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먼저 Linux 환경과 기본적인 시뮬레이션 방법을 익히고 간단한 예제 계산을 해봅니다. 이후 관심 분야와 연구실에서 진행 중인 연구를 고려해 주제를 정하고 실제 연구에 참여합니다.
Q.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나요?
학부연구생도 보통 개별 연구 주제를 맡습니다. 교수와 직접 연구 방향과 결과를 논의하며, 시뮬레이션 결과를 해석해 물리적 원인을 찾아갑니다. 연구 주제에 따라 AI/ML을 활용한 원자 및 전자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과가 나오면 논문 작성, 학회 발표, 특허 출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책과제나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있습니다.
Q. 학기 중에는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나요?
수업과 병행하면서 꾸준히 연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 기간이나 개인 일정은 미리 상의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합니다.
Q.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학부연구를 통해 실제 연구를 경험할 수 있지만,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려면 대학원에서 한 주제를 깊게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미리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학부연구를 경험한 뒤 대학원에서도 연구를 이어가고 싶은 학생에게 더 적합한 연구실입니다.
졸업 후에는 반도체 제조사나 장비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학부 성적이 다소 아쉽더라도, 대학원에서 성과를 쌓으면 학부 성적만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해외 박사과정 진학을 생각한다면 석사과정에서 연구 경험과 실적을 쌓아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재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도 있어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어떻게 지원하면 되나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간단히 적어 이영훈 교수(y.lee@inu.ac.kr)에게 이메일로 연락하면 됩니다. 지원 전 상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