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에 학기 초마다(=3월, 9월)에 게시되는 '졸업희망자 조사'에 응답
조사에 응답하지 않으면 해당 학기에 논문 관련한 아무 안내도 받을 수 없습니다.
논문작성계획서 공개발표회 실시
파트를 나누지 않고 모든 교수님 참석
요약본 제출(A4 1 page), PPT 발표 (5분)
계획서 발표 결과를 통합학사에 업로드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에 학기 초마다(=3월, 9월)에 게시되는 '졸업희망자 조사'에 응답
예전 조사 응답 여부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새로 응답해야 합니다. 매 학기 새로 조사합니다.
대학원 전체 일정에 따라 논문심사 신청, 심사료 납부 (4월, 10월)
외국어/종합시험 합격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심사위원 추천
3인 심사 (봄학기는 5월 중하순부터 7월까지, 가을학기는 11월 중하순부터 1월까지)
심사 합격하면 논문 인준, 완성본 도서관 제출, 학위 취득(=졸업)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을 통해 박사과정 논문작성계획서 공개 발표 신청
박사학위청구논문 공개발표회에서 논문작성계획서 발표
발표 1주 전에 모든 교수님들께 심사본 제출
요약본 제출(A4 10 pages), PPT 발표 10분 이내
계획서 발표 결과를 통합학사에 업로드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을 통해 박사과정 본논문 공개 발표 신청
박사학위청구논문 공개발표회에서 본논문 발표
외국어/종합시험 합격자만 본논문 발표할 수 있음!
발표 1주 전에 모든 교수님들께 심사본 제출
요약본 제출(A4 10 pages), PPT 발표 15분 이내
대학원 전체 일정에 따라 논문심사 신청, 심사료 납부 (4월, 10월)
지도교수가 심사위원 추천
5인 심사
심사 합격하면 논문 인준, 완성본 도서관 제출, 학위 취득(=졸업)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에 학기 초마다(=3월, 9월)에 게시되는 '졸업희망자 조사'에 응답
조사에 응답하지 않으면 해당 학기에 논문 관련한 아무 안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계획서 발표는 연구실별 자체 진행
계획서 발표 결과를 통합학사에 업로드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대학원 알림판에 학기 초마다(=3월, 9월)에 게시되는 '졸업희망자 조사'에 응답
예전 조사 응답 여부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새로 응답해야 합니다. 매 학기 새로 조사합니다.
대학원 전체 일정에 따라 논문심사 신청, 심사료 납부 (4월, 10월)
외국어/종합시험 합격자만 신청할 수 있음!
지도교수가 심사위원 추천
3인 심사 (봄학기는 5월 중하순부터 7월까지, 가을학기는 11월 중하순부터 1월까지)
심사 합격하면 논문 인준, 완성본 도서관 제출, 학위 취득(=졸업)
매 학년도 전기 졸업 예정자의 연구 성과 발표 (가을에 심사받아 2월 졸업예정자)
포스터 발표 형식
매 학년도 2학기 종강 직전에 실시 (따로 알림)
아래 링크의 "학위청구논문(스마트교육 연구) 외국어 작성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내용 기입하고 본인 서명까지 넣은 후, 논문심사 신청 기간 전에 parkjh@knue.ac.kr 로 보내주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wMOLRsDWeDPGgcm3yZrBfVVrLYJgv23j/view?usp=sharing
기본은 APA 양식을 따릅니다.
논문 제목: 심사 신청할 때 통합학사에 논문 제목을 입력하셨을텐데, 모든 논문 심사가 끝나고 도서관에 최종본 제출할 때까지 논문 제목이 바뀔 때마다 수시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심사위원 구성: 심사위원은 보통 지도교수님이 학과로 추천해주십니다. 심사위원이 확정되면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심사 일정: 심사위원 합의로 정해지며, 정해지는대로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심사 장소: 학교 또는 특정 장소에서 대면으로 할 수도 있고, ZOOM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해지는대로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수정표: 만약 이전에 실시한 계획서 발표회, 본논문 공개발표회 등에서 발표하고 교수님들께 받은 피드백이 있다면, 그 사이 수정한 사항을 표 형식으로, A4 한 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요약 정리하여 심사본과 함께 드리세요. 왼쪽에는 피드백 받은 내용, 오른쪽에는 어떻게 수정했는지 간략히 적으시면 됩니다. 1차 심사 후 2차 심사가 진행된다면, 1차 심사에서 받은 피드백을 수정표에 정리하여 2차 심사때 드리시면 됩니다.
심사본: 논문 완성본입니다. 표지부터 참고문헌, 영문 초록, 부록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논문 형식을 갖춰야 합니다. 특히 참고문헌 부분의 경우, APA 최신판에 맞춰 잘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심사본 제출: 심사 일정이 잡히면 늦어도 심사 1주일 전까지 심사위원에게 심사본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심사위원이 논문을 미리 읽어와서, 심사 때 질문이나 피드백을 할 수 있습니다. 일찍 드리면 일찍 드릴수록 좋습니다. 심사본은 소프트제본하여 심사위원을 직접 찾아뵙고 드리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심사위원이 다른 방식을 원할 경우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기도 합니다.
학과 홈페이지 - 대학원 - 교수진 소개에 있는 연구실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학사정보시스템의 교수별 수업 시간표를 참고하여 심사위원께 연락 드린 후, 적절한 방법으로 심사본을 드리기 바랍니다.
심사위원이 "학과사무실 메일박스"에 넣어두라고 하실 경우, 인문과학관 227-1호 영어교육과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넣으셔도 되고, 우편으로 보내실 경우 "(28173) 충북 청주시 강내면 태성탑연로250 영어교육과 사무실 OOO, OOO, OOO 교수님 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학과에서 수령하여 각 심사위원 메일박스에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개인 연락처는 학과에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본심사는 심사위원 세 분(박사는 다섯 분)과 심사대상자 한 사람이 회의실에 함께 모여 진행합니다.
자기 논문을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심사 중 특정 페이지를 함께 보며 질의응답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논문 표절검사(카피캠퍼스/turninit) 결과를 첫 심사때 심사위원들께 한 부씩 드리셔야 합니다. 카피킬러를 사용할 경우 "기본"결과보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박사과정의 경우 학과로 제출했던 이력서와 논문실적서를 심사위원 수에 맞게 인쇄하여 심사 시작하기 전 심사위원 교수님들 자리에 놓아두시기 바랍니다.
심사가 시작되면 심사위원장이 2–3분 내외로 논문 요약 브리핑을 시킵니다. 다 읽어오셨으니 너무 길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후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질의응답이 끝나면 심사위원끼리 상의할 시간을 가지므로 잠시 대기해야 합니다. 대면 심사의 경우 복도에서 대기하며, 비대면(ZOOM) 심사의 경우 대기실 기능을 활용합니다.
논문의 완성도에 따라 1차 심사로 끝날 수도 있고, 추가 심사 일정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재심사가 잡히면 직전 심사에서 받은 피드백을 표 형식으로 정리하여(왼쪽엔 지적받은 내용, 오른쪽엔 어떻게 수정했는지) A4 한–두 페이지 분량으로 요약 정리하여 심사본과 함께 드리거나 재심사 때 드리세요. (수정표)
논문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최종 심사에서 인준 받으러 오라는 날짜를 정해주시거나, 교수님별로 따로 알려주실 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시는 날짜엔 보통 심사위원들이 모두 학교(연구실)에 계십니다.
본인이 학교로 직접 오셔서 심사위원 대면하여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 타인에게 대리시킬 수 없습니다.
인준 기간(주로 교육대학원 출석수업 기간)에 절대로 해외여행 등의 일정을 잡으시면 안 됩니다. 심사위원 대면하여 직접 인준을 못 받으면 학위 수여 불가합니다.
인준지를 준비하여 지도교수님께 먼저 인사드리고, 가능하면 심사위원장 - 심사위원 - 지도교수 순서으로 인준지에 인준(날인이나 서명)을 받으시면 됩니다.
인준지 서식은 매 학기 영어교육과 홈페이지 알림판에 올라오는 심사 계획 중 '작성 예시'를 참고하세요. 대학원(일반대학원/교육대학원)에 따라 인준서에 들어가는 문구가 다릅니다. 인준 다 받아놓고 나중에 틀린 걸 발견하여 다시 인준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졸업생한테 논문이나 인준서 파일을 받았더라도, 전체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오류가 있는 채로 제출된 논문이 간혹 있습니다.
일반대학원과 달리 교육대학원은 전문학위이므로, 논문제목, 인준서, 논문요약, 외국어 초록의 학위 표기 시 학위 뒤에 전공명을 써 넣어야 합니다.
e. g. 교육학석사(영어교육전공)학위
e. g. 교육학석사(초등영어교육전공)학위
한국어로 쓴 논문의 경우 인준지에 심사위원 세 분 성명은 미리 적어가지 마세요. 보통 심사위원이 인준하실 때 직접 적습니다. 참고로 맨 위가 심사위원장, 그 다음이 심사위원, 마지막이 지도교수 입니다.
영어로 쓴 논문의 경우 인준지에 심사위원 영문 성명을 미리 적어 인쇄합니다. 영문 성명을 어떻게 쓰시는지 미리 여쭤보세요.
인준을 받으실 때 (혹시 모르니) 논문 최종본 한 부를 출력하여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심사 때 수정하라고 한 곳을 제대로 수정했는지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준지는 보통 다섯 장 정도(박사는 일곱 장) 준비하시면 됩니다. 직접 만들어서 뽑아가셔도 되고, 제본을 맡길 업체에서 만들어주기도 하나 봅니다. 인준지 원본 한 장은 도서관에 제출할 하드커버 한 권에 들어갈 용도, 인준지 원본 세 장(박사과정은 다섯 장)은 심사위원 교수님들께 한 권씩 드릴 하드커버에 들어갈 용도, 나머지 원본 한 장은 본인이 보관할 용도입니다.
(석사 기준) 인준지 다섯 장을 준비해 가져가면 심사위원께서 직접 서명 또는 날인해 주십니다. 인준지를 논문 파일과 함께 제본 업체에 갖다주면, 인준지를 넣어서 제본해줍니다. 최소 제본 부수, 금액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논문 인쇄본과 파일을 도서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 알림이 뜨면 그에 맞춰 제출하시면 됩니다.
학과에서 제본을 대신 맡겨드리지 않습니다.
인쇄본은 "하드커버 2부(심사위원 날인 인준 원본과 부본 각 1부), 소프트커버 3부"라고 돼 있습니다. 하드커버 두 권 중에 한 권에는 인준지 원본이 들어가 있어야 하고, 하드커버 나머지 한 권과 소프트커버 세 권에는 인준지의 복사본이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보통 제본 업체에서 알아서 해 줍니다.
제출 부수와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출 시기가 다가오면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 논문까지 제출하면 공식 절차는 끝입니다. 수고하신 심사위원 교수님들께 인준지 원본이 포함된 하드커버 논문을 한 권씩 드리기 바랍니다. 직접 뵙고 드리거나, 우편으로 보내드리거나, 미리 말씀드리고 학과사무실 메일박스에 넣어두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드릴지 직접 여쭤보시는 게 낫습니다.
논문 안쪽에 인사말을 써서 드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