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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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자!그때가서 아내를 얇은담요 지켜주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얇은담요 저는 헤어지기로 맘 먹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남편이 이상한 얇은담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댓글들은 아내와 같이 볼 생각입니다평소에도 얇은담요 진짜 많이 싸우는데 예전에 경찰에도 신고해봤지만 잠시 격리시켜주고는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얇은담요 제가 잘못했어요??? 내가 일부러 그랬나시간이 많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