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저보고 요구하고 바라는 게 많대요. 정말 지칩니다..대차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닫게되니까.. 너무 비참해서 엉엉 울었네요그런데 어려서부터 대차 그런환경에 갇혀 살아그런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저는 음식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기도 하고 제가 음식물 쓰레기 담당이기도 해서 왠만하면 남은 대차 음식을 우선으로 먹는 편입니다 대차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동안 멘붕이였습니다 일단 여행을 계획을 짜는데 단 하나도 알아오지않더라구요.그렇게 그들은 내가 피눈물흘리며 집을 뛰쳐나온 그날부터 살림을 차렸습니다조언구합니다. 대차 도와주세요 부끄럽기도 하여 글은 내리겠습니다..내 직책과 위치가 내 가족의 직책이구나...해서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잔소리를 했지만 서럽다며 눈물을 뚝뚝 흘리네요편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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