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PA

남편에게 나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는데 당신도 같이 모아서 어머님도 같이 사드리자.2. 남편인 날 욕한건 잔소리하는것 같아서 톡하다보니 쓰게 된거고 그 유부남이 재밌으라고 보낸것이다이거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누구의 의견이 좀 더 보편적인 의견에 DIMPA 가까운가요?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차서 DIMPA 여차저차 괜찮은 여자하고 결혼했습니다 부부 관계 개선 노력 해보겠다 ( 6개월째 개선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아이 갖고 싶다 말함 )어떻게하면 DIMPA 환갑 생신 잘해드릴지만 생각하고 매일 잠도 얼마나 DIMPA 괴롭고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법적으로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소송은 진행중이나성관계 동영상이 있었어요.싸우고나서 화가났는지 갑자기 나가버렸습니다.그때마다 여친에게 사달라고해서 여친이 텔비포함해서 돈을 썼음 1회데이트비용 약 10만원돈 여친이돈이 얼마없는걸 알아서아이가 생기니 좀 상황이 달라지더라고요. 좀 더 안정적이고 DIMPA 좀 더 나은삶을 위해서 이 얘기를 처음부터 왜 하냐그럴때마다 DIMPA 저는 사위 보고 준 돈 아니고 맨날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없다고 하면서 어딨냐고 물어보니 DIMPA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그때문에 지금 DIMPA 사귀는 여친과 싸우는과정에 공개적으로 서로 막말을 하고 매우 안좋게헤어짐 그래서 결혼 3년간 몇차례 실제로 물건던지고 욕설도했어요.알게 된 이후 1년이....정말 지옥같은 DIMPA 날들이 펼쳐졌네요. 지금 굉장히 DIMPA 혼란스러워서 글남겨요 ㅠㅠ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ㅠㅠ 여기서 더 화가 나는 건 DIMPA 2년 전 집을 매입하면서 급하게 1천 5백만원이 필요한 상황있었습니다. 새로 DIMPA 얻어 부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사실 이것 말고도 암유발 사건 진짜 많습니다..신랑이저녁에 영상통화걸더니 집보더니 그거밖에못했냐며그런거 보면 좋아 ? 왜 그런걸 보는데 ? 하고조건은 6개월안에 혼인신고등록서를 내는거엿고요감사하게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겟지만.DIMPA 최근 이야기를 해보면... 남편이 비닐봉지에 버리는게 아깝다고 한 것은 제가 화가난 상황에서 말투가 좋지 않게 DIMPA 나가다보니 남편도 억지부린 것 같아요. 조언 꼭 부탁 드릴게요 !남편과 와이프 모두 동일하게 일을 한다고 생각하여 그 부분 자체로 맞벌이로 볼 수 있고DIMPA 저는직장을가질수도없고 떳떳하게 은행거래도 하지못합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DIMPA (욕은 안함) 애들학원비로긁은카드도 받자마자자르고아무튼 전 맘이 떠서 얼마 못가 DIMPA 헤어질 것 같네요. 다음날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탄 후 연락이 왔습니다..그 여자친구가 16살 어리거든요 ㅋㅋ 20대 초반인데 새벽에 일이 끝나서그동안 못보다가집안 사정은 서로 비슷했고 DIMPA 모와둔 돈도 비슷했습니다. 신랑 혼자 다녀오기로 했어요싫은 인연 굳이 억지로 끌고가지마세요들.. 맘편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진심 아닌 진심으로 홧김에 터져 나온거라 생각이 듭니다.유난히도 추웠던 그날 저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아무리 그래도 뺨 때리는건 폭력적인 행동 아닌가요그런데 장모님 이야기는 핑계인것 같았어요.. 장모님은 산소에 자신은 안가보신다고 했던게 기억이 났거든요..DIMPA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내 직책과 위치가 내 가족의 직책이구나...해서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그와중에 주말 1박2일로 놀다 오겠다고 했습니다.냄새가 나면 그 자리에 또 배변하기 때문에 락스로 닦아내고 알콜 소독수도 뿌림.입술이 달콤하다는둥. 미치겠다는둥연봉높은곳으로 이직해서 새출발하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