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이 기업체 경력을 지닌 우수 교원 확보에 어려움 겪는 상황을 이겨낸 것
2023년 3월에는 SK하이닉스 부사장 출신의 심대용 전자공학과 교수를 영입해 반도체학과의 실무 교육 강화
이가람, 이후연, 이아미, "'취업률 4위' 한기대의 교육혁신···지역대 유일 '톱10' 차지 [2024 대학평가]", 중앙일보, 2024.11.21
SK하이닉스 임원 시절 HBM 초기 제품 담당
TSV를 두 배 적용 및 '마이크로 범프' 돌기를 통해 속도, 전력, 발열 삼박자 갖춘 HBM 개발
심대용(전 SK하이닉스 부사장)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전력반도체 분야 특성화 추진
2023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포럼 두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선 심대용 SK 하이닉스 전 부사장,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부장 업체의 육성 강조
박사학위 대신 '산업체 경력'으로 선발, 논문 대신 '산학협력 성과'로 승진 평가
SK하이닉스 출신 심대용·자율주행자동차기술 전문가 김병철 교수, 3월부터 임기 시작
김태주, "[단독] 동아대가 전국 최초 '정년 보장 산학 교수' 뽑은 이유는? "대학이 산업 현장서 원하는 교육 해야"", 조선일보, 2023.03.07
이민경, "교수 채용의 틀을 깨다! 대학 '개혁' 물결, 동아대 '산학 정년트랙 전임교원' 최초 임용", 국제신문,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