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유니버스 (The Ganjang universe)

간장의 경험 세계. 간장과 감각 사이의 반응

특정한 의도, 혹은 결과를 기반으로 간장을 수집하여 에디션을 선보이는 간장 브랜드입니다.

1 ― 8 。 edition ; 2019년 참간장어워즈 대상 수상제품


간장 유니버스는 간장을 경험한 피드백 [해시태그: #간장유니버스] 으로 완성되는 브랜드입니다. 이를 위해 전시를 기획하고, 테이스팅 키트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을 전개합니다.

edition 01, product 08 _ 201912

간장 1 ― 8 。

1。 구본일 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양재중: 간장 본연의 맛에 충실한 간장입니다. 후미에 느껴지는 감칠맛이 맛의 밸런스와 다른 재료와도 융합되는 매역을 가진 간장입니다. ―장영주: 파주 장단콩의 독특한 맛을 살린 국내 유일한 간장으로 첫 맛은 신맛과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칠맛의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정두철: 짠맛의 두께가 적당하며 잔향의 느낌이 거북하지 않습니다.
2。 대숲맑은우리콩 간장 秀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고은정: 처음 병을 열고 향을 맡으니 알코올 향이 장 향과 같이 납니다. 우리 음식의 간을 하고 감칠맛을 더하기에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음식에 사용해도 좋은 맛과 향과 감칠맛이 있습니다. ―양재중: 간장이면서 잡내가 없이 깔끔한 맛을 가진 간장입니다. 조리 시 타 재료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힘이 있는 간장입니다. ―정혜경 : 대나무가 유명한 담양에서 지역 콩으로 메주를 쑤어 정성으로 간장을 담습니다. 발효가 잘 되어 짠 맛이 덜하고 대신 단 맛과 감칠 맛이 매우 뛰어난 간장으로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릴겁니다.
3。 더건강한 백말순 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김원일: 경력 60년의 등겨장 달인이 만드는 간장. 지금은 백말순 할머니의 막내아들과 며느리가 가업을 잇고 있습니다. 색과 농도, 맛이 모두 진하였습니다. ―김지영 : 숙성실을 이용해서 인지 잡 맛이 거의 없고, 짠 맛과 단 맛, 감칠 맛이 단단합니다. 특유의 발효취 등이 없어 무난합니다. 조림, 볶음, 국 등에 잘 어울 릴 것 같습니다. ―정혜경 : 이 간장은 직접 농사지은 최상급 메주 콩 만으로 담근 간장입니다. 경북 상주군의 공기좋고 물 맑은 시골에서 3대째 가업으로 장을 빗고 있습니다. 장맛이 묵직하여 특히 단 맛이 나고 발효의 감칠 맛이 뛰어난 간장입니다.
4。 방주 제주푸른콩간장 농후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고은정: 이름처럼 농후한 맛이 납니다. 향과 맛 모두 전통적인 국간장 같은 느낌보다는 일본 간장이나 시판되는 양조 간장류의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선호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깊은 감칠맛과 단맛이 납니다. ―문성희 : 맛과 향이 현대인의 입맛에 잘 맞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외국 음식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간장입니다. ―정혜경 : 이 간장은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푸른콩으로 담근 장입니다. 특히 콩을 많이 사용한 메주로 만들어 양질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감칠 맛이 빼어난 장이라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5。 보성 이금숙 전통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김원일: 국내산 콩과 보성의 보리를 이용하여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등 만드는 발효식품 전문업체. 색이 옅어서 국간장으로 적합하겠습니다. ―장영주: 고소한 콩 향이 물씬한 짠맛으로 시작하여 수수한 단맛나는 구수함과 풍미가 한식 어느 요리라도 기본을 잡아줍니다. 콩 함량이 높은 장으로 감칠 맛이 띄어나고 뒷 마무리는 깔끔합니다. ―정두철 : 급작스러운 짠맛이 아닌 느린 짠맛과 혀 끝에 남는 구수한 향미(香味)
6。 살래다 한식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김원일: 흙과 자연 동경해서 귀농한 지 12년 된 고흥 장 생산자. 임자도 천일염을 석간수에 녹여서 사용. 간장의 색이 맑고 깨끗하며 맛이 깔끔하였습니다. ―김지영: 단 맛과 감칠 맛이 도드라지는 간장입니다. 전통장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림, 볶음 뿐 아니라 약식, 육포 등을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문성희: 메주의 발효와 염도가 적정합니다. 여러 음식에 쓰기 적합해보이고 특히 국이나 찌개, 나물 무침에도 좋겠습니다.
7。 솔뫼 전통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김지영: 간장 특유의 짠 맛과 감칠 맛의 밸런스가 잘 균형 잡혔고 단 맛이 약간 도드라집니다. 전통장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이 없을 듯 합니다.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잘 어울릴 듯 싶습니다. ―문성희: 짜지 않고 달착지근한 맛이 현 세대 입 맛에도 맞는 전통발효간장입니다. 나물, 조림, 볶음 등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간장입니다. ―정혜경: 솔뫼전통간장은 속리산 깊은 골짜기에서 국산 메주콩과 천일염으로 만듭니다. 1년 이상 발효를 거쳐 장 맛이 묵직하고 특히 감칠맛의 발효미가 농후하면 음식 맛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8。 아미산 쑥티 간장
guide / 전문심사위원단 총평―고은정: 전통 간장 항아리의 잘 발효된 향과 흡사하며 염도 또한 입 안에서 느껴지는 것이 과히 높지 않습니다. 색, 탁도 모두 기준치 이상이며 뒤로 느껴지는 감칠 맛이 아주 좋습니다. ―김지영: 짠 맛이 단 맛, 감칠 맛보다 조금 더 도드라집니다. 전통장을 써본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조림, 볶음, 국, 찌게 등에 두루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양재중: 맑고 깨끗하면서도 녹진한 감칠맛이 우수한 간장입니다. 요리의 기본 조미료로서 안정된 맛을 가진 간장입니다.
참간장어워즈 2019 (GOOD FOOD KOREA awards)


참간장어워즈 2019 수상제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