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명의 전임교수를 중심으로 40여명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신약개발 연구, 과기처의 G7 project 등에 참여하였으며 제약회사의 산학협동 과제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석학 및 박사학위 소지자의 발표장으로 매월 1회 이상 약학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연구정보 교환을 위한 노력으로 창학 90주년 기념 “생리활성 물질의 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을 미국, 독일, 일본의 3명의 해외 연사 및 국내 학자 5명의 연사를 초청하여 숙대 숙연당에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