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1부 가난에 순응하는 사람들

89호 가난은 받아들여야 하는 순리일까?

90호 무질서는 이곳에서의 또 다른 질서

91호 릭샤꾼에 대한 단상

92호 차별화와 불편한 마음

93호 비포장도로, 여기도 남미

94호 이들에게 희망이 있을까?

2부 과거의 유산을 먹고 사는 사람들

95호 타지마할의 아름다움과 이슬람의 흔적

96호 이집트의 화려한 유산과 호객행위

97호 아즈텍문명과 스페인, 그리고 멕시코

98호 나이든 봉우리 마추픽추와 잉카의 향기

3부 정치에 속고 사는 사람들

88호 인터넷은 가까이 그러나 저멀리

99호 인도 바리나시에서 바라본 행복

100호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궁금한 것이 많아진 사람들

101호 민주화에 대한 갈증, 아직도 갈 길은 멀다

102호 남아있는 상처와 지혜로운 대처

103호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까?

4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

104호 동물과 사람 그리고 해석하기

105호 이슬람식의 사고와 공존

106호 이슬람권에서 만난 사람들

107호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