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olidarity message

친애하는 오키나와 형제, 자매 여러분들

우리, 대한민국 제주도 강정 마을의 해군 기지 건설에 반대하여 싸우는 우리들은 6월 23일 오키나와 민중들과 함께 우리 인간이 전쟁 준비와 전쟁 아래 어떻게 서로를 비인간화하는 길을 걷도록 우리 자신을 허락했는지 아픔과 수치를 함께 기억하고 반성하고 느끼며 같이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비극들이 반복되지 않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동아시아의 분위기가 제 2 차 대전 전과 매우 유사함을 깨닫습니다. 아시아 회귀 미국의 정책 아래 제주 또한 더욱군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 기지들에 반대하는 긴 투쟁은 물론이요 43의 아픔 위에 획득된 세계 평화의 섬의 가치가 민족주의, 미 군사 주의, 그리고, 곤경의 오래된 전통에 의해 뒤집혀졌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섬 오키나와 또한 일본 자위대가 합세한 새로운 군사주의 물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2 차 대전과 오키나와 전투로부터 얻었을 거라 생각되었던던 아픈교훈들이 민족주의, 미 군사주의, 그리고 경계의 섬들로서 겪는 곤경의 긴 전통에 의해 희석화 되었음을 가리킵니다. .

우리는 여기 제주에서처럼 6월 23일 기념일 전쟁에 반대하여 일어난 여러분의 노력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역사적 교훈들이 얽혀지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 제주도인들이 군사기지와 함께 개발을 선택하고 국가 안보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면, 우리는 오키나와 전투 경험으로 이끌었던 길 위에 이미 있을 지 모른다는 것에 경종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주 해군 기지가 미국 기지가 아니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지역의 많은 논쟁의 섬들을 극복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 군사주의가 민족주의를 교묘히 이용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양쪽 미군사주의와 민족주의 아래 우리의 섬들, 제주와 오키나와는 우리가 방어해야 할 미국과 우리의 중앙 정부들이라는 이중의 중심부에 의해 압도됩니다. 우리는 그것이 이중의중심부와 함께 더욱 복잡한 양상인, 오키나와 전투의 또 다른 현재의 경험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에 경종을 받습니다.

기지는 기지입니다. 여러분의 기지와 우리의 기지 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평화와 우리의 평화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섬에 유지하고자 하는 평화로운 삶은 여러분의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왜 우리가 여러분의 평화적 행동에 연대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제주 평화로운 강정 마을에 언제라도 오실 것을 적극적으로 초대하고싶습니다. 특하 올해 8월 3-6일 연대 뿐 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평화를 위한 행동 계획을 또한 쌓기 위한 평화의 바다를 위한 국제 평화 캠프에 오실 것을.

강정 국제팀

평화의 섬연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