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호 사연 및 퀴즈 당첨자 🔎 퀴즈: 이달의 복지관 후원처 '달과향'은 무엇의 줄임말일까요?✅ 정답: 2번 달콤한 과일의 향기✅ 당첨자: 김O연(5045), 김O민(6444), 최O희(3414), 이O옥(8106), 전O성(3243), 김O현(1674), 박O우(1097), 이O리(1011), 조O숙(9132), 박O주(1681)모바일 상품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달 호에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독자 여러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접수된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 행신동에 이사 와서 바로 아기를 낳았어요. 낯선 곳에서 아이와 무료할 때마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곳이 복지관이에요. 도서관, 식당, 카페, 작은음악회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지금도 복지관을 참 좋아하는 아기가 내년에 유치원생이 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은 터라, 첫 사회생활을 이제 막 앞둔 우리 아기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늘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뵐 때마다 따뜻함 넘치시는 복지관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이O리님)
💌 무더웠던 지난여름을 비교적 쉽게 넘길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장소, 찬 공기가 옷 속을 스며드는 요즘엔 커피 한잔하며 오소소 한기를 잠재우는 따뜻한 장소. 복지관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공간, 내 삶의 여유를 나누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허브. 새삼 복지관이 가까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위로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복지관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이O옥님)
💌 콜택시 잡기가 너무 불편해서 경의선을 탔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인데도 엘리베이터도 기다려주시고, 기차에 올라타는데 도와주시고 자리도 양보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복지관에 왔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해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마음이 따뜻했어요! 그분들을 칭찬합니다.❤️ (김O연님)
💌 기후 위기로 봄가을이 점점 소멸되어가니 갑자기 추워지고 갑자기 더워지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하신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 또 건강이 약하신 분들, 환절기에 몸과 마음이 적응하기 무척 힘드신데요. 올겨울은 추위도 일찍, 강하게 온다는 예보가 있으니 모두 대비 잘 하셔서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김O민님)
💌지난 바자회 때 공기청정기를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함께 사는 고양이와 쾌적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물건들도 더 많이 살 걸 생각하고 있어요. 잠바는 경비원님, 티셔츠는 남편과 저, 아들 셋이서 나눠서 잘 입고 있어요!(전O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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