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많은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를 생소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때, 소프트웨어가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라며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17년, 주니어 SW 아카데미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로 한단계 도약이 필요하던 시기, ‘삼성 미래교사단‘ 을 출범,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더 나은 미래 교육을 고민했습니다.
2020년, ‘더 나은 미래를,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현재 전국의 2만여명의 학생들이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