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조직위 출범
[기자회견] 조직위 출범
2024.11.07. 용산대통령실 앞
발언 1. 사업계획 및 요구안 발표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발언 2.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현장 노동자 (지혜복, A학교 성폭력사안 /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발언 3.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현장 노동자 (박순향,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톨게이트지부)
발언 4.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현장 노동자 (허지희,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발언 5.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여성단체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발언 6. 여성파업에 함께하는 학생단체 (김지현, 학생사회주의자연대)
기자회견문 낭독 (권영은, 반도체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보도자료 보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yPwj6EwLwlxFcRonAIgHHWx1Q4VZDSvMyMCeSsx56CM/edit?tab=t.0
[기자회견] 윤석열 퇴진! 페미니스트 투쟁선포
2024.12.07 여의도 이룸센터 앞
[기자회견] 삼성 LED 암/자녀질환 집단 산재신청
2024.11.11.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
1. 삼성전자 LED 3라인의 문제점 : 반올림 조승규 노무사
2. 전자산업 생식독성 문제 소개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천지선 변호사
3. 과거 피해자 배제하는 태아산재법의 문제점 : 법률사무소 고른 박다혜 변호사
4. 연대발언 : 3.8 여성파업조직위/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명숙
5. 피해자(산재신청 당사자)의 목소리
1) 피해자 발언 1 (본인 대장암, 자녀 자폐 장애) : 유OO님 본인 발언
2) 피해자 발언 2 (자녀 장애) :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이슬아 노무사 (대독)
3) 난소암 고 이00님 유가족 발언 : 법률사무소 문율 문은영 변호사 (대독)
6. 기자회견문 낭독 : 노동건강연대 김희지 상임활동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조건희 상임활동가
보도자료 보기
https://bit.ly/삼성LED암집단산재기자회견
[기자회견] 자녀산재 불승인 규탄
“법개정이 안되었으니 자녀산재 불승인?
계엄상황 무시한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한다”
2024.12.26,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 사회 : 반올림 권영은 상임활동가
1. 자녀산재 진행 경과 : 반올림 조승규 노무사
2. 계엄 상황 고려하지 않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규탄 :
1)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상임활동가
3. 자녀산재법 개정의 필요성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천지선 변호사
4. 당사자 발언 (서면)
1) 유OO 님 (이번 불승인된 자녀산재 피해자 어머니)
2) 정OO 님 (최근 심사 기각된 자녀산재 피해자 아버지)
5.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반도체는 과로를 먹고 자라는가 - 반도체특별법 반대 기자회견
25.1.16, 국회 앞
네 번째 ‘퇴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산업 연구직에 대해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예외 적용하겠다는 ‘반도체특별법’입니다.
모든 노동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 우리 사회의 지속을 위하여, 노동시간 규제는 어떠한 예외도 존재하지 않는 불가역적인 정책이어야만 합니다.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이며, 시민의 삶을 해치는 반도체특별법을 막기 위하여 진보정당 3당과 반올림, 삼성전자노조, 금속노조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https://youtube.com/live/m-duo2vUnF8
[간담회] 코레일네트웤스지부
2024.11.12, 코레일네트웤스지부
[간담회]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11.21,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사무실
[간담회] 삼성전자 여성노동자
2024.12.12, 삼성전자 기흥공장 앞
[찾아가는 여성파업] 쿠팡지회
2025.1.15,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찾아가는 여성파업🏳️🌈
15일 저녁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동지들과의 ‘찾아가는 여성파업’ 잘 진행했습니다. 물류산업에서는 산업 특성상 주로 젊은 남성 노동자가 대표되지만, 노동자 중에는 여성 노동자 그리고 특히 ‘경력단절’ 여성 노동자가 많이 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그만큼 성차별이나 성폭력 문제가 구조화되어 있다고 하시고요. 대표적으로 휴대전화를 반입하지 못하게 하는 사측의 비인간적 노동조건 때문에 성희롱 사건이 일어나도 대처하기가 어렵고, 그 점이 악용되고 있다고 하시고요. 그럼에도 미국 기업이라서 그런지 매년 사측의 성평등 교육은 수려한 문구로 진행된다고 하시네요😡
노동자들의 권리와 제대로 된 물류산업을 만들기 위해 민주노조를 건설하기 위해 싸우고 계신 노동조합 동지들께 무한한 존경을 보내드리고요, 쿠팡 노동자 동지들의 성평등한 작업장을 위해 여성파업조직위도 함께 싸우겠습니다! 함께하신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서울인권영화제,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의 동지들도 수고 많으셨고요!✊🏼
[찾아가는 여성파업] 전국학습지노조
2025.1.17, 전국학습지노동조합 사무실
[찾아가는 여성파업] 거통고 한화농성장
2025.1.24, 거통고하청지회 농성장 앞💜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찾아가는 여성파업🏳️🌈
15일 저녁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동지들과의 ‘찾아가는 여성파업’ 잘 진행했습니다. 물류산업에서는 산업 특성상 주로 젊은 남성 노동자가 대표되지만, 노동자 중에는 여성 노동자 그리고 특히 ‘경력단절’ 여성 노동자가 많이 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그만큼 성차별이나 성폭력 문제가 구조화되어 있다고 하시고요. 대표적으로 휴대전화를 반입하지 못하게 하는 사측의 비인간적 노동조건 때문에 성희롱 사건이 일어나도 대처하기가 어렵고, 그 점이 악용되고 있다고 하시고요. 그럼에도 미국 기업이라서 그런지 매년 사측의 성평등 교육은 수려한 문구로 진행된다고 하시네요😡
노동자들의 권리와 제대로 된 물류산업을 만들기 위해 민주노조를 건설하기 위해 싸우고 계신 노동조합 동지들께 무한한 존경을 보내드리고요, 쿠팡 노동자 동지들의 성평등한 작업장을 위해 여성파업조직위도 함께 싸우겠습니다! 함께하신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서울인권영화제,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의 동지들도 수고 많으셨고요!✊🏼
[찾아가는 여성파업] 공공운수노조 한국마사회지부
2024.12.17, 울산 빵과장미 & 마사회지부
[찾아가는 여성파업]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2025.2.10, 울산 빵과장미
[오픈마이크] 삼성편
24.12.13, 강남역
여성 노동자의 목숨값으로 배당하는 삼성은 들으라 -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1차 오픈마이크
사회 : 권영은(반올림)
발언 1: 정향숙, 산재 피해 여성 노동자
발언 2 : 우하경, 이윤경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여성 노동자
공연 : 소수윗
발언 3 : 소현숙, 옵티칼 고공 농성 여성 노동자
발언 4 : 혜원, 3.8여성파업조직위
발언 5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행진
행진 후 발언 : 유지원, 학생사회주의자연대
[오픈마이크] 광장 1차, 젠더폭력편
“윤석열은 퇴진하고, 지혜복은 복직시키라!”
2024.12.31, 서울시교육청 앞
사회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의 시간
지혜복 (a학교 성폭력 공익제보 부당해고 교사)
임현경 (코레일네트웍스)
송김경화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노래공연_ 지민주
김민솔 (3.8여성파업 학생참가단)
김강리 (광장에 선 2030)
권영은 (반올림)
이상선 (서울비정규노동센터)
베라
보도자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ZWW-OR8sLfSyV_Xr6Oemfv0HmLxLCUaVdtoqwO8WdC8/edit?usp=sharing
[오픈마이크] 광장 2차, 2030편
"2030은 늘 광장에 있었다"
2025.1.4, 세종문화회관 계단
사회 : 이소연, 빵과장미
https://www.youtube.com/watch?v=SoHPWi69PKg
[오픈마이크] 광장 3차, 불안정노동 편
"저임금, 고용불안 없어야 민주주의"
2025년 1월 18일(토), 광화문 역사박물관 앞
사회 명숙
1. 빵과 장미 홍희자
2. 여성파업조직위 학생참가단 최예니
3. 무지개정류장 -비정규직
4. 내일찾기위원회 -프리랜서
5. 블랙리스트 이후 정윤희
6. 학습지노조 정난숙
[오픈마이크] 광장 4차, 가사 돌봄 편
25.02.01 광화문 해태상 앞
"돌봄 없이 살 수 없다, 독박돌봄 깨부수자!"
사회 : 조건희(한노보연)
발언 1: 정은희, 사회주의를향한전진
발언 2 : 김지현, 학생참가단
발언 3 : 허미라, 빵과장미
발언 4 : 오대희,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장
발언 5 : 성선, 장애여성공감
발언 6 : 상현, 녹색당
발언 7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학생참가단] 청년학생, 스페인 여성파업을 만나다
2024.12.02, 이화여자대학교
1부 : 스페인 여성파업 속 학생운동 사례 (Lucia Madrid) 및 질의응답
2부 : 한국 여성파업에서 학생운동의 과제와 역할
플로어 토론
[성명] 우리는 윤석열 정권도 구조적 성차별도 몰아낼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전 노동자민중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했지만, 노동자민중에 군대를 투입한 윤석열 정권의 생명은 끝났다.
여성과 장애인 혐오를 발판으로 집권한 윤석열 정권은 군대를 동원해 짓밟으려 했다. 혐오정치의 뒷배는 군사력과 경찰력 외에는 지지기반이 없음을 보여준다.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공격이 결국 누구를 향하는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우리 중 누구를 공격하더라도, 우리 전체에 대한 공격인 것이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고 오늘 아침 계엄은 해제됐지만 그들의 민주주의는 딱 거기까지만이다. 노동자민중, 여성의 권리는 없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싸움은 의회민주주의를 방어하는 데 그칠 수 없다. 그 민주주의 속에서도 여성과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성소수자는 혐오받고 차별당했으며 살해됐다. 19시간마다 여성이 살해되거나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딥페이크 성폭력과 교제살인과 가정폭력에 수많은 여성들이 짓밟혔다. A학교 성폭력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다 부당전보된 공익제보교사 지혜복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여성 노동자 박정혜, 소현숙은 거리와 공장 옥상에서 1년째 싸우고 있다. 여성 노동자 2명 중 1명은 비정규직에 다수가 최저임금 노동자다. 삼성전자 기흥공장, 초중고교 급식실을 비롯한 수많은 사업장에서 여성 노동자들은 살인적인 산재 피해를 당하고 있다. 지금 민주주의를 말하는 세력 일부도 윤석열의 계엄에 대해 여성 혐오의 언어를 동원하여 준동하고 있다.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하며 착취하는 이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 3.8 여성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우리는 바로 지금부터 전 노동자민중과 단결해 이 정권을 끌어내릴 것이다. 나아가 진정으로 성평등한 노동자민중의 세상을 쟁취해낼 것이다.
우리는 너희의 민주주의에 만족할 수 없다. 노동자민중을 짓밟고 갈라치는 자본의 세상에 맞서 단결해 여성과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성소수자, 장애인과 이주민을 비롯한 모든 노동자민중의 평등세상을 건설하자!
2024년 12월 4일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성명] 유신시대를 보는 듯한 외모 통제, 마사회의 인권 억압을 규탄한다!
지난 12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한 여성 노동자가 귀걸이를 떼라는 인권 유린을 당했다. 12월 13일 한국마사회의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의 관리자들은 여성노동자에게 귀걸이가 긴 것 같으니 떼라고 강요했다. 그 전엔 머리를 묶으라고 윽박질렀다.
한국마사회시설관리의 표준응대메뉴얼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외모를 통제하고 있다. 목걸이는 1cm이하 한 개만 착용할 수 있다. 귀걸이도 귓불 밑 1cm이하 한 개만 착용할 수 있다. 머리색은 검정색에서 갈색정도까지만 허용된다.
그밖에도 립스틱 색깔이 적당한지, 눈화장이 짙지 않은지, 피부처리가 깨끗하게 유지되었는지도 따진다. 한마디로 표준응대메뉴얼은 노동자의 인권과 자유를 총체적으로 억압하는 메뉴얼이다.
유신시대를 떠오르게 한다. 박정희 정부는 노동자 민중의 치마와 길이를 통제했다. 남성의 머리가 조금만 길어도, 여성의 치마 길이가 조금만 짧아도 경찰서에 잡혀갔다. 윤석열의 친위쿠데타가 유신시대의 공포를 떠올리게 했는데, 이미 수많은 노동현장에서는 자본의 포고령이 작동되면서 노동자들의 인권이 억압되고 있다.
자본가들은 이윤 추구를 위해 서비스의 개념을 노동자에 대한 외모로까지 확장하면서 오직 고객의 구매력만 신경 쓴다. 노동자의 화장법, 머리 모양, 손톱, 복장, 액세서리류까지 세밀하고 집요하게 규정한다. 이런 통제 때문에, 노동자들은 더욱 자신을 옭아매고 자본에 순종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외모 통제는 여성들에게 ‘여성다움’을 강요하며 성차별 인식을 조장한다.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는 마사회 노동자들의 저항 행동에 적극 연대할 것이며, 마사회에 있는 메뉴얼을 폐기하기 위해 함께 싸울 것이다. 나아가 마사회만이 아니라 다른 현장의 억압과 통제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아 적극 대응할 것이다.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투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성명 전문 및 보도자료] https://iii.ad/1a2947
[성명] 삼성재벌 이재용을 위해 죽어간 2030 여성 노동자들을 대신해 말한다. 우리는 이재용 위한 계엄, 반도체특별법을 분쇄할 것이다!
내란정당의 ‘반도체특별법’에 민주당이 가세했다. 법안은 반도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반도체산업 연구개발직 노동자들에게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을 제외한다. 지금까지 반도체 자본은 온갖 특혜 속에서 노동자를 맘껏 착취했다. 반면 노동자는 유해물질이 가득한 사업장에서 일하다 목숨까지 빼앗겼고, 그 중 다수가 2030여성이었다. 그런데도 주52시간 노동상한제를 예외로 하자는 반도체특별법안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차단한 노동자민중에 대한 배신이자 이재용을 위한 반도체계엄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그 동안 반도체 산업 노동자들은 유해물질이 가득한 노동조건에서 산업재해로 고통당했고, 다수가 2030의 나이에 목숨까지 빼앗겼다. 심지어 다수의 여성 노동자가 현장실습생으로 10대 때부터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일해야 했다. 반올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 반도체, LCD공장 산재 사망 노동자 80명 중에서만 2030 여성이 39명에 달한다. 모두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 림프종, 자궁암 등 질병을 얻어 사망했다. 삼성을 비롯한 반도체 자본의 여성폭력이자 여성살해였다. (중략)
우리는 자본을 위한 반도체계엄법을 용인할 수 없다. 지금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오히려 반도체 산재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여전히 유해물질이 가득한 노동조건 개선이다. 또 이미 비인간적인 장시간 노동을 허용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악법 폐지다.
노동자민중은 비상계엄을 차단했다. 이어 윤석열을 구속시켰다. 그 전면에 2030여성과 퀴어 노동자민중이 있었다. 자본의 계엄에 대한 우리의 답도 명확하다.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는 2030여성과 퀴어 노동자민중과 함께 이재용을 위한 반도체계엄법을 분쇄할 것이다.
2025년 2월 7일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성명/보도자료] https://iii.ad/46c327
[여성파업 참여 인증샷] 전태일열사 54주기 전국노동자대회 비정규직이제그만 전야제
2024.11.08
[여성파업 참여 인증샷] "민주동덕에도 봄은 오는가” 동덕여대 대학생 연합 집회
2025.2.09
[삼성 여성 노동자에게 찾아가는 여성파업] 오늘 12시 삼성 여성 노동자에게 찾아가는 여성파업 잘 진행했습니다. 조직위의 여성파업 제안에 이어 여성 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산업재해와 돌발 변수로 취급받는 생리휴가, 양육 대책이 없는 노동조건 등등 이야기가 이어졌고요, 곧 다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202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