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력 유지조차 위협 받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대정부 및 대국회 활동을 통해서 기초 과학이 미래국가의 경쟁력임을 인식시키고, 물리 교육의 축소와 R&D 연구비 삭감에 적극 대응하여 물리 교육의 의무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초 과학 연구비 확보를 추진하겠습니다. 없어진 “기본” 연구비를 복원하고 떼인 연구비를 되찾아 오겠습니다. 직접 발로 뛰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학회장이 되겠습니다.
Even maintaining research capabilities is under threat. We will respond strongly to the government's reduction of physics education and cuts in R&D research funds, which have forgotten that basic science is the competitive edge of a future nation, and will actively work to persuade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government to make physics education mandatory and to secure stable and sustainable basic science research funding that is not swayed by the regime. We will restore the lost “Basic” research funding and bring back the reduced research funding. I will be the president of the society that runs on my feet, flashes in the east and flashes in the west.
1. 정책 제안 및 입법 활동
정책 제안서 작성 : 물리교육의 중요성과 기초과학 연구비 확보의 필요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여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제출합니다.
입법 청원 : 물리교육 의무화와 기초과학 연구비 확보를 위한 입법 청원을 조직합니다. 학계, 산업계, 외부 단체, 일반 시민들과 연합하여 입법 청원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합니다.
입법 발의 :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여 물리교육 강화 및 정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초과학 연구비 확보와 지속적인 증액을 위한 법안을 발의합니다. 입법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지원합니다.
2. 정부 및 국회 설득 캠페인
면담, 브리핑 세션 및 정책 간담회 : 정부 관계자 및 국회의원들과 정기적인 면담, 브리핑 세션 및 정책 간담회를 통해 물리교육 및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공청회 및 토론회 개최 : 국회에서 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방송토론회에도 적극 참여하여 물리교육 축소와 연구비 삭감의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전문가 자문단 구성 : 기초과학 외부 단체와 협력하여 물리학 교육 및 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정부 및 국회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합니다.
3. 외부 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대응 행동 강화
필요에 따라 '기초과학협의회',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기초연구연합회', '한국 과학 기술단체 총연합회' 등의 외부 단체와 연대를 강화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