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료형(datatype)이란 변수가 어떠한 데이터의 종류인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int num 이라는 변수를 선언하면 num이라는 변수가 int형의 데이터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료형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 기본 자료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기본 자료형에는 크게 정수형과 실수형으로 구분되며 아래와 같은 종류들이 있다.
정수형의 경우 char는 문자를 표현할 때 사용하고 short, int, long, long long 순으로 정수를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진다.
또한 정수형의 경우에는 signed, unsigned로 나뉘는데 signed는 음수와 양수를 둘 다 표현 가능하며 unsigned는 양수만 표현 가능하나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예를 들어 signed char는 -128 ~ 127의 범위를 갖고 unsigned는 0 ~ 255 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실수형의 경우 float, double, long double 순으로 표현의 범위가 크며 unsigned는 존재하지 않는다.
위와 같이 c언어에는 여러 종류의 자료형이 있어서 표현해야 할 범위에 따라 그리고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표현할 수 있는 범위도 크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수형으로는 int, 실수형으로는 float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