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E 연구실 대학원생 모집

스트레스·우울증·중독의 신경회로와 후성유전 기전을 함께 연구할 대학원생을 모집합니다

왜 같은 스트레스를 경험해도 어떤 사람은 회복하고, 어떤 사람은 우울증·중독·자해 행동에 취약해질까요?

 Lab of Affective Trait & Translational Epigenetics, LATTE에서는 이러한 개인차를 만드는 뇌 신경회로와 분자적 기전을 연구합니다.


1. 연구실 소개

LATTE 연구실은 만성 스트레스와 관련된우울증, 중독 및 자해 행동을 연구하고, 그 기저에 존재하는정서적 기질(affective trait)의 생물학적 원리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이 뇌 신경회로를 어떻게 변화시키며, 이러한 변화가 감정·동기·기억·행동의 개인차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탐구합니다.

이를 위해 생쥐 모델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최신 신경과학 연구기법을 활용합니다.


2. 주요 연구 분야

우울, 불안, 사회적 회피, 중독 및 기억 손상을 재현하는 생쥐 모델을 구축하고 행동과 신경생물학적 변화를 분석합니다.

광유전학, 화학유전학 및 calcium imaging을 이용하여 특정 신경회로의 활성이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을 규명합니다.

스트레스와 경험이 유전자 발현과 후성유전적 변화를 어떻게 유도하고, 이러한 변화가 장기적인 행동 특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합니다.

신경세포와 시냅스의 기능을 측정하여 신경회로 변화와 행동 간의 관계를 정밀하게 규명합니다.

행동–신경회로–세포–유전자 수준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정서 및 인지 기능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네트워크를 이해합니다.

최근에는어린 시절 방임(early-life neglect)이 성인기 정신질환과 자해 취약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하여 환자 유래 샘플을 활용한 translational research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초 신경과학에서 출발하여 임상적 문제의 해결까지 연결되는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을 기다립니다.


3. 모집 대상


기타 문의 사항은 jeongseop@cu.ac.kr 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