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Green Communication Team (KAMI)은

가까운 미래에 Artificial Intelligence (AI)가 우리 삶의 보편화된 일부분이 되었을 때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중,

'인간-환경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개인의 친환경적 전력 소비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연구합니다.

연구 과정에서 연구 대상에게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접한 후 연구 참여자의 전력 소비 행위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보편화된 AI를 통해 개인의 행위가 유발하는 환경 영향을 효과적으로 획득할 경우

발생하는 친환경적 행동의 가능성을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