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게 스며들다: 인스타그램 극우 생태계 분석]
2026.10.15-10.21. 한겨레 (5회 연재)
이번 한겨레 기획에서는 10대, 20대를 중심으로 정치, 시사 이슈가 유통되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극우적 코드, 정보가 확산하는 양상을 살펴봅니다.
인스타그램은 플랫폼 고유의 기술적 문법(affordance)을 토대로, 연성화된 방식으로 극우적 코드를 담지한 정보를 가공,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었고, 이는 새로운 세대의 정치 담화를 이해, 분석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SNS와 다른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81855.html
[스트레이트] 조롱과 혐오‥'위험 수위' 10대 문화
2026.7.5. MBC.
교실과 10대의 놀이화된 조롱과 혐오의 이슈를 다룹니다.
10대 대상 서베이를 통해 교실 내 혐오 표현에 대한 인식과 "놀이"로 소비되며 연성화되는 혐오의 문제를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서베이 및 개방형 설문 조사 결과, 혐오표현은 놀이의 외형으로 소비되는 전형적인 밈(meme) 기반의 소비 패턴이 나타나며, 이는 배제적 발화를 가볍게 재규정하고 책임에 대한 부인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놓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심층기획-서부지법 점거 난동 1년 추적기] ‘텍스트 마이닝’ 통해 정량·정성 분석
2026.1.14. 세계일보
이 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발표한 논평 및 보도자료의 텍스트를 추출하여 감성분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당 논평을 구성하는 핵심 정서는 분노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통해 정치적 공론의 가능성이 축소될 가능성을 다루었습니다.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다큐 뉴스타파〉
2026.3.6 뉴스타파
이 다큐에서는 10대 중심으로 광범위한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주요 메타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극우-급진우익 계열 계정에서는 혐오를 희화하하거나, 오히려 정상성을 덧씌우는 연성화를 통해 더 광범위한 수용자에게 다가가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 기독교 대안학교의 이념 전쟁 〈다큐 뉴스타파〉
2026.6.5 뉴스타파
이번 영상에서는 기독교 대안학교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한국의 보수 이념이 12.3 이후 극우화하는 양상과 결합하는 흐름에 주목합니다.
한국의 보수 개신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반공-냉전적 이데올로기가 현재까지 한국 보수주의 이념의 토대로서 어떠한 기호들을 배치하고 있는지 온라인에 공개된 강의 및 설교 내용을 분석하였습니다.
‘계엄’엔 입닫고 야당만 욕했다…尹지지 집회 빅데이터 분석
2025.2.7. 중앙일보
12.3 계엄 직후 주요 친계엄 성향 유튜브 콘텐츠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하여 "계엄"이 정당화되는 방식과 서사를 분석하였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파헤치다> 3편
2026.8.20
뉴스타파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 이후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민주적인 소통이나 제도적인 신뢰를 서서히 침식시킬 수 있는 리스크라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분노를 빼앗아라: 재선거 구호의 함정
2026.7.24 한겨레
한겨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 이후 확산된 '재선거'에 관한 담론이 부정선거론을 우회하기 위한 연성화(softening) 접근의 하나일 수 있음을 다루었습니다.
"Let's go to Starbucks" comment sparks outrage in South Korea
2026.7.10 일본 TBS
일본 TB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배재고 스타벅스 조롱 사건과 관련하여, 조롱과 혐오의 기저에 타자에 대한 공감의 부재가 있음을 다루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 역할과 시민적 책무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