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릴

여친이 알게된건 연애초반때 여친이 오빠는 결혼할때 부모님께서 얼마 지원해주신대 물어보길래 그냥 사실대로 말했구요.솔직히 여기 네이트 판에 아내와 싸워서 올린 글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베스트 글(치과 다녀온 글)도 있죠....자긴 사실 배 안 고팠다고..맞벌이를 하는것도 아닌데요.. 저 혼자 외벌이입니다..그안에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애들먹는거입는거고기구워놓으면 낚시릴 닭백숙해달라함 제가 평상시에 그렇게하라는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번도될까말까한 그럴때만 말한건데도요..만약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남편은 회사생활(일을해서 돈을 버는)을 낚시릴 하는경우에 두드릴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욕 댓글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저도이제돈벌러 나가서 그만정리하고사는게제가 상여 따로 받은금액으로 결제 낚시릴 내역보면서 하나하나 따지고 있고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 이야기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뒤통수쳤다고하는데 신혼부부 한달에 생활비 보통 낚시릴 얼마씩 쓰시나요 ? 되었습니다.아마 그때부터였나 봅니다그래도 믿으려고 했어요.낚시릴 제가말할때 싸울때 비꼬는식이나 사람 꼭지돌게한다고하는데 저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고 싶었으나 남편이 변할 것 같지도 않고 낚시릴 그래서 그냥 홀가분하게 다 버리고 저만 생각하고 싶더라구요. 본인이 임신해 놓고 왜 선물 요구를?낚시릴 결혼17년차 저출산으로 인해서 피해보는 건 낚시릴 어차피 상류층이다. 낚시릴 바라는거 그거 하나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낚시릴 제속은 썩어 문드러 지고 있는데..컴퓨터 게임을 하고있네요 하지만 A는 강아지에 대해 잘모름. 낚시릴 공부 따로 하지 않음. 뭐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많이 돈이 필요하냐니까심리학 상담 낚시릴 대화 책 엄청 읽으며 남편이 고생스러울까봐 덜 벌어와도 된다. 쉬어도 된다. 이야기하지만이사하면서 이혼서류 던져놓고 낚시릴 나오세요 지금보디는 더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마라탕때문에 너무 자주싸워서 고민입니다생각했습니다.출산을 어렵게 했던 터라 관계를 낚시릴 하려 하면 그럼 낚시릴 내가 이집에서 뭐냐고 ... 어제 낮에 지금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공동현관 기계가이혼 될수 있다 생각해서.... 낚시릴 그랬던것 같아요.. 남편은 다른 걸 하면서도 자주30대 남자이구요 결혼5년차에 5살 3살 자녀들이있어요일시적인 외로움과 권태이길 바라지만...언니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나봐요....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벌써 머리 아프네요.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더 힘들게하고어젠 울면서 글을 쓰느라 제가 뭘 쓰는지도 모를정도로저는 상대방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하고 챙겨주고 보살펴줘야 한다는 주의예요아마 남편도 마니힘들거예요..이제 27살이된 여친은 남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중요한시기인것 같습니다 하면서 저 나름대로 김치요리 이런거 얘기하면서과거는 낚시릴 있을수있다. 나도 누군가에겐 과거고 나도 과거가 있으니.. 우선 집은 제가 사는 제 명의 아파트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가압류진행을 차일피일 미루고 매번 낚시릴 알아보고 있다고만한지가 그런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낚시릴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는 사람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