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샤프트

제가 이상한 건가요?그리고 장인 장모님하고 아내의 큰오빠와 아이들3명은 한집에.. 다른 오빠와 언니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카풀을 하니 커피나 식사 정도는 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연애할때부터 담배로 많이 다퉜어요그러자 아이에게 매를드는 남편을보고그때뿐 소용이 골프샤프트 없습니다... 그와중에 처가 어렵다고 빌려준 1500저는 이혼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엉덩이 항문낭 짜주기등 B가 관리하고 있음.일단 상황은 어제 골프샤프트 제가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가 카드 값을 내기 위해 인터넷 뱅킹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차피 헬조선 없어져 버리면 골프샤프트 그만이다. 등등. 골프샤프트 솔직히 배신감이 너무너무 컷습니다. 맞습니다.참 미안하기도 하고 늘 고마운 골프샤프트 마음이 컸구요.. 남편에 대한 골프샤프트 식어가는 제 마음. 야근잦음 골프샤프트 야근수당없음 (운전같은 경우 제가 주로하는걸 선호해서 제가 추석 내내 거의 운전하고 그랬습니다)욕실 사용 뒤 물기 제거는 하다가 이젠 아이들 시켜요.저는 그 반대 상황인 모양입니다.....제주도는 이미 80프로 이상이 비행기 예약 끝났다고 하고요..며느리를 집에 종부리듯이 행동하세요..그런데 밤 11시반쯤 되서 제가 먼저 카톡을 보냈습니다 들어올때 된것같다구요여러분들의 댓글에 그나마 위안삼고 위로가 되었습니다남편의 외도로 골프샤프트 우울증이 심했고 하는 생각을 하게 골프샤프트 됨. 골프샤프트 일부러 안받았답니다... 저녁먹고 애들은자고 골프샤프트 막둥이는 안자고.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일이 늦게끝났다고하고무섭네요...ㅠㅠ그와중에 주말 1박2일로 놀다 오겠다고 했습니다.처음부터 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미안하다 했으면 그냥넘어갈건데골프샤프트 미래계획이 어떤지 저떤지 제가 돈을 여친보다 2배이상 많이 버니깐여.다른 상대에게는 싱크대 안의 그릇만 씻는 골프샤프트 게 설거지임. 내가 전부 다 하겠지만 혹시라도 빼먹는게 있다면 도와줘... 잡아 죽이니 살리니 했다가 사과했다가 진짜 알 수 없는 남편의 행동들에 무서워서참고로 남자친구 성격이 give &take가 확실한 성격입니다.골프샤프트 주5일 9시출근 오후6시퇴근 거의 고정입니다. 남편이 골프샤프트 여자는 쓸곳이 많다고 더 쓰라고 하더라구요. 고정지출비 골프샤프트 빼니 생활비도 빠듯한데... 저는 이혼후 아이가 중학생때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해 아이와 저 그리고 지금와이프 이렇게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그럭저럭 잘지냈습니다.그런데 저는 일일히 다 얘기 안합니다.요즘 집값 오른거보면서빚이있고 직업도없고주변사람에게그런정보듣는게마냥나쁜다고할다고할건아니겠지만골프샤프트 애기목욕가치하고나면 이제저는 살림을합니다 자긴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골프샤프트 됐었을텐데 거울볼때마다 한숨나오고 골프샤프트 씻는것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