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매직 아이템들이 많아지는데 커스텀 매직 아이템에 대한 설명은 로그 아래 후기에 추가하겠음
D20 (GM):휴
좀 걸리는군요
그러면 좋습니다
저번 세션 내용이 대충 기억나시나요?
샤렌 데이지:그롬요
머시루무스 :옙
샤렌 데이지:허리디스크로 굳어버린 자나사르와
머시루무스 :길막하는 미믹을 조지고
샤렌 데이지:날개가 돋아난 머시무르스
자나사르:미믹이랑 싸우다가 허리디스크가
머시루무스 :끝났습니다
D20 (GM):ㅋㅋㅋ그렇죠
샤렌 데이지:사실 코랄리 혼자 미믹을 전부 부숴버렸죠
딜량 지분 50%무엇
자나사르:저거 그웨마 미쳤다니까
D20 (GM):그러면 요번 세션은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최고의 1레벨 피트 GWM
코랄리 아이언하트:파이터는 그거밖에 할수 있는게 없는걸!
샤렌 데이지:와아아(짝짝짝)
코랄리에게 망치를 뻇고 활을 주는 사건이 필요할것같습니다
D20 (GM):좋습니다...
샤렌 데이지:(이 브금 제목 좀 알려주실분)
너무 쌈마이 해서 마음에들어
D20 (GM):여러분은 문으로 변한 미믹을 쓰러뜨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미믹이 가로막고 있던 곳 안쪽을 보자...
노움들이 가득 있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바람의 나라에 나올법한 곡이다)
자나사르:분명히 노움들은 미믹들이군요
머시루무스 :어둠뿐입니다
D20 (GM):아마 경비를 서던 노움들이 말했던 갇힌 노움들인 모양입니다.
아니?
샤렌 데이지:그
오른쪽 상단에
잇습니다
자나사르:이 불경한곳을 불로 정화 해야합니다
샤렌 데이지:머시무르스
머시루무스 :아 아니군
글쿤요
샤렌 데이지:"저기, 안에 있는건 노움씨들 맞나요??"
D20 (GM):휴 깜짝놀랐네요
자나사르:"내가 분간한줄 알아!"
샤렌 데이지:@코랄리를 비켜지나 안으로 먼저 들어가봅니다
자나사르:"자네들은 미믹들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천잰듯"
조이벨:"노움입니다, 노움! 아이고, 이젠 살았구나!"
머시루무스 :"괜찮으십니까?"
코랄리 아이언하트:"거 참 무례하게! 아, 안녕하세요 노움 여러분?"
머시루무스 :"여기서 꽤나 오래 고생하신 것 같군요."
샤렌 데이지:"미믹은..아닌거같은데, 자나사르"
자나사르:"질문에 대답했으니 노움같네"
파나나:"안녕하십니까, 저희를 구하러 오신 분들이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사람으로 변신하는건 도플갱어죠. 미믹이 아니라구요."
자나사르:"예, 판델버 관리 사무소에서 왔습니다"
샤렌 데이지:"그렇습니다, 우선..위험이 될만한건 전부 제거했네요"
딤블:"아이고,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지..."
자나사르:"돈으로 갚으시면 됩니다"
"마법아이템도 더 좋고"
D20 (GM):노움들은 번갈아가며 여러분에게 대한 감사인사를 떠들어댑니다. 그러다가, 자나사르의 말을 듣자, 곤란한 듯 머리를 긁적이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자자, 얼른 나가자구요. 다른 분들이 기다리고 계세요."
자나사르:"물론 인력은 더더욱 좋습니다"
머시루무스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혹시 미믹들을 더 보셨습니까?"
샤렌 데이지:@자나사르를 보며 자나사르의 표정으로 바라보다 한숨을 쉽니다
머시루무스 :"두세 마리는 처치한 것 같지만.. 아직 남아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어펜다운:"아뇨, 저희가 알기로는 미믹은 두 마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두 명 밖에 안 잡아먹혔거든요!"
코랄리 아이언하트:"하하..그것 참. 좋은 소식이군요."
자나사르:"걱정마, 나 자나사르가 모두다 멋지게 햇치웠다고! 나의 소마법으로!"
샤렌 데이지:"두명 "밖에.."..그 안에 속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어색하게 웃네요
샤렌 데이지:@노움의 이야기를 듣고 코랄리를 자나사르의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딤블:"그나저나...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머시루무스 :"또 말입니까?"
샤렌 데이지:"미믹다음번 문제는 뭐죠?"
딤블:"바로 저희가 돈도 마법 물품도 없다는 사실이죠!"
자나사르:"그럼 인력으로 갚으세요!"
코랄리 아이언하트:"그거야 뭐, 별로 중요한문제는 아니네요."
머시루무스 :"흐음.. 그렇습니까."
자나사르:"더더욱 좋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살아있는게 제일 중요한거죠."
조이벨:"인력이라 하심은...?"
샤렌 데이지:@뒤로 돌아가 문에 빗장을 걸어잠급니다"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자나사르:"판델버 오셔서 마을 부흥해 힘써주시면 됩니다!"
샤렌 데이지:@상냥한 웃음
자나사르:"이런 불경기 여러분 같이 귀중한 인력은 매우 도움이 되죠"
머시루무스 :"예, 판델버가 위험에 빠져 있을 때 도움을 주시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D20 (GM):자나사르의 말을 듣자 노움들은 곤란한 표정을 짓는군요.
샤렌 데이지:(판델버 여행객들이 어느순간부터 판델버 공무원이 되버렸는데)
머시루무스 :"결국 용 때문에 여기 온 것이기도 하고요."
파나나:"저희는 싸움도 못 하고, 노멘가드를 벗어나서 판델버까지 가기도 좀 힘든 상황이라서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어휴. 일단들 나가자구요. 미믹 피냄새 때문에 자꾸 속이 상하네요."
"어차피 그런 얘기는 왕님하고 해야죠."
자나사르:"코랄리 말이 맞는거 같네, 일단 나가지"
샤렌 데이지:"나도 격한 찬성이야.."
@문을 다시 엽니다
자나사르:"협상은 나, 환영의 자나사르가 최고라니까!"
조이벨:"뭐, 그렇습니다. 어서 나가죠."
샤렌 데이지:"후아.."
자나사르:"다 끝났습니다"
머시루무스 :박살난 문을 발로 치우면서 들어갑니다
자나사르:"미믹들은 모두다 사살, 노움 생존자들 다수 확보했습니다 왕님"
"이제 보수는?"
"??????"
머시루무스 :"이제 안심하셔도 됩니다."
D20 (GM):좋습니다, 여러분은 코르보즈 왕과 너클리 여왕 부부가 있는 방으로 돌아오는군요.
차이점이 있다면, 너클리 여왕은 이제 더 이상 밧줄에 묶여있지 않다는 점이겠지요.
샤렌 데이지:"축하드리옵니다 여왕님, 더이상 속박당하시지 않으셨군요"
D20 (GM):너클리 여왕은 고개를 숙여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는, 노움치고는 꽤 우아하게 말합니다.
너클리:"전부 여러분 덕분이지요. 여러분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하기도 싫군요."
자나사르:"일단 계속 ㅗㅜㅑ...."
코랄리 아이언하트:"음..미믹도 미믹이지만..폐하는 그놈의 의심병 좀 고치서야 겠어요."
@왕을 한번 째려보네요
자나사르:"아니 도대체 미믹 하나 때문에, 국가를 무너뜨립니까?"
D20 (GM):코랄리와 자나사르의 말에 코르보즈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푹 숙이는군요.
머시루무스 :"그런데 작업장에서 어떤 친구가 마법 아이템이 이 곳에 없다고 하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그야..만들질 못했다고 하니까요."
코르보즈:"아아, 그렇다네. 하지만 우리가 예전에 만들어 둔 아이템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한데..."
머시루무스 :"잠시라도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코르보즈:"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들이 용과 싸우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더군. 그래도 괜찮다면 가져가게나."
샤렌 데이지:"저희가 !완전! 그 물건을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국왕님?"
자나사르:"영원히 빌릴수 있을까요?"
"오"
"매우 좋소"
샤렌 데이지:"감사합니다@상냥한 미소"
머시루무스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나사르:"그럼, 보자... 어떤 마법 아이템일까!"
너클리:"빌리다뇨, 이 정도는 얼마든지 드릴 수 있죠. 그리고...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모자도 하나 드리도록 하죠. 그쪽의 음침한 마법사 씨에게 잘 어울릴 것 같군요."
D20 (GM):그리고, 여러분은 이런 아이템들을 받습니다...
자나사르:"옹놀ㅇ;ㅣㅗㄴ라몽랑"
"모자는 내가 갖지"
코랄리 아이언하트:(흐음)
샤렌 데이지:"이정도라면, 역시 노움제 마법물건인지 효과 좋아보이는것들 뿐이군요!"
D20 (GM):마법사의 모자와 불꽃놀이의 완드, 그리고 태엽장치 아뮬렛입니다. 코르보즈는 자기의 그동안의 행동이 쪽팔렸던 모양인지, 여러분에게 열심히 이 물건들이 뭐 하는 것들인지 설명을 해 주는군요.
머시루무스 :"감사드립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와, 이 아뮬렛 굉장히 신기하네요. 안에 든게 대체 뭔가요?"
자나사르:"감사드리옵니다 즌하, 당신은 5세기 최고의 성군이 틀림없사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태엽장치를 굉장히 신기해하네요
코르보즈:"엣헴, 그 안에 든 물건은 우리 노움들이 만들어 낸 태엽장치와...메카누스 차원에서 온 신비한 마법 유물 태엽장치일세."
머시루무스 :"메카누스 차원?"
코르보즈:"태엽장치임에도 불구하고, 태엽을 감아 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
자나사르:"쓰레기네!"
코랄리 아이언하트:"맞물려 돌아가는 모양이 마치 예술작품같네요."
샤렌 데이지:"이러다간 노움들이 완전 말없이 가는 마차도 만들어내겠어,"
코랄리 아이언하트:@자나사르의 옆구리를 한대 치네요
자나사르:"내 날카로운 정신이 이딴 시계보다 우월하다고!"
샤렌 데이지:@반대쪽 옆구리도 한대 칩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하하. 우리 음침한 마법사가 예술은 잘 몰라서요."
자나사르:"맙소사 무한동력 시계라니, 그런건 나도 가지고 있다고"
"내 정신!"
샤렌 데이지:"그래ㅡ그래ㅡ 당장 저 하늘만 봐도 그런게 떠있지"
머시루무스 :(아뮬렛은 조율 필요 없는 아이템인가요?
코르보즈:"하하, 정확히 말하면 이건 시계가 아닐세. 메카누스 차원은 모든 것이 태엽장치로 이루어져 있어서, 모든 것이 마치 시곗바늘처럼 정확하지."
코랄리 아이언하트:(커먼이면 조율은 필요 없는듯)
코르보즈:"이 물건은 착용자를 메카누스에서 온 것 처럼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준다네!"
D20 (GM):넵 조율 필요 없습니다.
머시루무스 :옙
자나사르:"오~"
코랄리 아이언하트:(아뮬렛은 누가 가질까요?)
(셋 다 쓸만해보이는데)
(주사위 굴림?)
자나사르:저는 시계 있어서 패스
머시루무스 :역시 화이터죠
샤렌 데이지:"착한 사람은 천국에, 나쁜 사람은 지옥에..그러면 너무 성실한 사람은 메카누스 차원으로 가는건가?"
머시루무스 :저도 패스하겠읍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럼 제가)
자나사르:옴니시아여!
코랄리 아이언하트:@코랄리는 무척 갖고 싶다는 얼굴로 아뮬렛을 보고 있네요
너클리:"그리고...듣자하니, 자네들이 구해준 노움들 중 하나가 자네들에게 큰 보답을 준비했다고 하는군."
머시루무스 :"그 친구들 말입니까?"
너클리:"노멘가드를 떠나기 전에 한 번 조이벨을 방문해보게나."
코랄리 아이언하트:"와, 정말요?"
(완드는 누가?)
자나사르:일단 폭죽놀이용이라서
머시루무스 :"주머니 안에 동전 하나도 없을 것 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자나사르:딱히 쓸만한게
샤렌 데이지:(음..제가 끼고서 어그로 용으로 쓸까여)
머시루무스 :"알겠습니다."
자나사르:일단 모자는 제가 가져봐도 될까요?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러세요
샤렌 데이지:(위저드템이니 머
자나사르:머시루무스가 모자 쓸타입도 아니곸ㅋㅋ
머시루무스 :아플듯
자나사르:일단 안맞을듯
샤렌 데이지:머시루무스 헤어스타일 주글듯
자나사르:저 머리 챙에는
머시루무스 :게다가 위자드 조율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러면 조이벨에게 가 봅시다
자나사르:그러죠
샤렌 데이지:"그럼..조이벨이 어딨지?"
자나사르:완드는 일단 공동 자산으로 해놓죠, 정화의돌이나 전화기 같이
코르보즈:"조이벨은 노멘가드 출구에서 자네들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더군."
코랄리 아이언하트:"고맙습니다 폐하, 여왕님! 아뮬렛은 잘쓸게요!"
머시루무스 :"왜인지 여기에 있는 분들은 다 똑같아 보여서 말입니다."
자나사르:"감사하옵니다 즌하"
코랄리 아이언하트:"이게 있으면 하루종일 이것만 들여다봐도 안심심할것 같지 않아요?"
머시루무스 :"구분을 잘 할수가 없더군요."
"건강하십시오, 폐하."
자나사르:"코랄리 자네도 내가 봤던 기계교 사이비 신자가 생각나군"
샤렌 데이지:"그럴..것같아 코랄ㄹ리.."
자나사르:"기계를 신으로 섬기다니, 정말 미쳤어"
코랄리 아이언하트:"대체 이런건 어떻게 만들어 내는건지..근데 기계교같은것도 있어요?"
자나사르:"책에 존재정도는 들어봤는데?"
"설마 존재하겠어?"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러게 말이죠."
머시루무스 :"인공적인 존재를 섬기다니.. 불경하군요."
"그럼 조이벨인가 뭔가 하는 친구에게 가 봅시다."
자나사르:"그러지"
코랄리 아이언하트:"갑시다!"
D20 (GM):좋습니다, 조이벨은 손에 천으로 둘둘 만 길쭉한 무언가를 양 손에 들고, 노멘가드의 출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강녕하셨나요?"
자나사르:"행복한 종, 또 보군"
조이벨:"흠흠, 덕분에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저희가 가진 게 없어도 여러분을 그냥 보내는 건 도리에 맞지 않다 싶어서...제 아들놈에게 가보로 물려줄 제 평생의 역작을 여러분께 감사인사 겸 해서 드리러 왔습니다."
샤렌 데이지:"역작이라니, 기대가 되는걸요?"
D20 (GM):조이벨은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든 것을 여러분에게 건네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허어..무슨 물건이기에?"
자나사르:"아이쿠, 그럴신것까지야 @손을 내밉니다
머시루무스 :"괜찮으십니까? 그런 물건을.."
조이벨:"제 목숨을 구해주신 여러분께 이 정도는 해 드릴 수 있죠. 자, 그 물건은 바로 붕괴의 막대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
샤렌 데이지:"와우..엄청난데..."
머시루무스 :"오오.."
코랄리 아이언하트:"엄청나게 거창한 이름인데요?"
샤렌 데이지:"...뭘 붕괴시킬수 있죠ㅕ?>"
머시루무스 :"조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자나사르:"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게 하는 그 기적의 막대!"
조이벨:"스스로를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자나사르:"????????"
코랄리 아이언하트:"..스스로를?"
머시루무스 :"그거 굉장하군요."
샤렌 데이지:'어..음...내 단검도 그건 가능할것같은데"
자나사르:"세계 최고의 자살 도구네"
"내가 우울증에 빠지면 시험해 봐야지"
코랄리 아이언하트:"제 말치는 좀 길어서 힘들것 같으니 그럴떈 쓸만할것 같은데.."
(망치)
자나사르:"잠만 스스로라는게"
조이벨:"하하, 그게 아닙니다. 혹시 그 막대를 쥐고 '늘어나라' 라고 외쳐보시겠어요?"
자나사르:"정말 자기자신만 가능하다는건가?"
샤렌 데이지:@막대를 받습니다
"...늘어나라?"
코랄리 아이언하트:@불길
조이벨:"아차, 늘어나라가 아니라...'분리'군요. 다른 마법 물품과 착각했습니다."
샤렌 데이지:"...어...응"
자나사르:"아"
샤렌 데이지:@신뢰도가 급감했습니다
"...분리!"
자나사르:"진짜 신뢰가 안가는데"
코랄리 아이언하트:"이양반이! 당신이 써서 보여주면 되잖아욧."
머시루무스 :걱정스러운 눈으로 땅을 두드립니다
자나사르:"붕괴와 분리는 매우 다르다고!"
"하나는 죽고"
"하나는 그냥 분리되고"
D20 (GM):좋습니다. 샤렌이 '분리'라고 외치자, 샤렌의 손 안에서 막대는 10조각으로 나눠지는군요.
샤렌 데이지:@주먹을 펼쳐봅니다
"....?"\
"그..."
코랄리 아이언하트:"거참 엄청난 기능이군요. 주워모으는 수고까지."
자나사르:"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지?"
샤렌 데이지:"음.."
자나사르:"그냥 흩어지잖아"
샤렌 데이지:"...용도가 뭐야?"
자나사르:"이걸로 윷놀이를 하라는"
머시루무스 :박수를 칩니다
조이벨:"다시 '합체'라고 외치면 원래대로 돌아온답니다."
자나사르:"행복한 종의 뜻이 있었군"
머시루무스 :"역시 엄청난 보물이군요."
자나사르:"완벽한 쓰레기야!"
머시루무스 :"이런 것을 받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드님에게 물려주시지요."
자나사르:"저도 거절을 하겠습니다"
조이벨:"그리고, 여기까지는 다른 마법 물품들이랑 똑같겠지만...제가 특별히 기능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가끔 심심할떄 갖고 놀정도로는 좋겠네요. 다른 기능은 뭐죠?"
조이벨:"바로 무기와 결합할 수 있다는 특성이지요!"
자나사르:"와! 검이 열조각으로 나누다니"
샤렌 데이지:@코랄리를 바라봅니다
자나사르:"이건 최고야!"
"내 스태프도, 열조각!"
조이벨:"싸우다 말고 갑자기 무기의 사거리가 늘어나거나 줄어든다고 생각해보세요! 멋지지 않나요?"
머시루무스 :"흠.."
코랄리 아이언하트:@왜 날 보냐는 얼굴로 샤렌을 마주보네요
샤렌 데이지:"...너가 잘 쓸수 있지..않을까?"
자나사르:"생각해보니, 좋네"
"은닉하기에도 편하고"
"암살도 좋고"
코랄리 아이언하트:"그건 좋은 일이지만...이걸 무기에 어떻게 결합시키겠다는 건가요?
자나사르:"사거리도 갑자기 60피트까지 늘어나면"
머시루무스 :"접착제로 붙이면 됩니까?"
자나사르:"코랄리의 빠따질이 전세계를 부수는거야!"
조이벨:"그냥 검이나 망치 손잡이에 가져다 대면 알아서 붙을 겁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이런, 제 전공은 망치질이 아니라 칼질이거든요! 요새 망치 쓸일이 좀 많아서 그렇지.."
D20 (GM):좋습니다. 대충 스펙을 보여드리자면...
샤렌 데이지:"음.."
D20 (GM):이런 물건입니다.
자나사르:좋네
오피트 증가는
암살도 가능하고 저걸로
머시루무스 :억
부밍!
코랄리 아이언하트:(좋네요)
샤렌 데이지:"음.."
머시루무스 :헉헉
샤렌 데이지:"코랄리, 이거 너의 대검 손잡이에 붙일래?"
머시루무스 :하지만 샤렌이나 코랄리님이 원하시면
자나사르:"코랄리, 너는 운도좋네. 오늘 엄청 좋은 마법아이템을 두개나 얻고!"
머시루무스 :패스하겠습니다
캐스터고 하니..
자나사르:저도 딱히
용도가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렇게 해보죠."
샤렌 데이지:(전 무기에 쇠사슬이나 감구싶음)
자나사르:폭죽놀이 완드도 모를까
환영주먹 마법사니
코랄리 아이언하트:@막대를 받아들고, 약간 미심쩍은 얼굴로 그레이트소드에 대봅니다
"음..붙어라!"
"아, 븥이는건 그냥 된댔던가."
D20 (GM):좋습니다, 막대는 마치 원래 그레이트소드의 손잡이였다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레이트소드에 달라붙습니다.
샤렌 데이지:"대검인지..날이 긴 창인지.."
자나사르:"저건 사기야!"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럼, 늘어나라!"
자나사르:"저런 무기가 존재하면 안돼!"
샤렌 데이지:(할버드가 10ft거리의 무기니까 대검이 진짜 창정도 될듯"
D20 (GM):그리고 코랄리가 명령어를 외치자, 분리되어어 있던 막대들은 하나로 합쳐지면서 마치 창처럼 변하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아니, 대체 이렇게 좋은걸 만들어 놓고 왜 붕괴의 막대 같은 이름을 붙인거죠? 오해할뻔 했잖아요."
@조이벨의 손을 붙잡고 위아래로 흔드네요
샤렌 데이지:"그러게, 왜 이게 붕대의 막대야?"
자나사르:"진짜 누가보면 파괴의 막대인줄 알잖아!"
조이벨:"네? 붕괴하는 막대니까 붕괴의 막대지요! 잘 어울리는 이름 아닙니까?"
자나사르:"분리와 붕괴는 다르다니까"
머시루무스 :"음.. 중요한 기능이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샤렌 데이지:"...그렇네..."
자나사르:"난 처음에 이거 자살용 도구인줄 알았어"
"스스로를 붕괴시키는"
"암튼 이제 다시 판델버로 돌아가지"
"드디어 3가지 임무를 다 끝냈어!'
코랄리 아이언하트:"아무튼 당신은 천재에요. 제가 이걸로 세계 제일의 무술가가 되면 꼭 당신 이름을 널리 알려드릴게요."
D20 (GM):좋습니다, 조이벨은 그 말에 헤벌쭉 웃으며 감사를 표하는군요.
자나사르:"그러기도 전에, 길거리에서 몬스터들에게 비명횡사 할것 같은데"
"물론 코랄리 자네라면 그럴일은 희박하지만"
코랄리 아이언하트:"흥! 어디 두고보시라고요."
D20 (GM):그리고 그는 여러분의 모습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질 때 까지 손을 흔들며 배웅해줍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으아니 저런 천재 노움이 있었다니)
머시루무스 :(노예로 만들어야
자나사르:근데 폭죽놀이 막대는 제가 잠시 가지고 있어도 될까요?
누가 필요하면 바로 건네주고
샤렌 데이지:조와요
머시루무스 :저도 상관없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러세요
자나사르:@마을에 돌아오면서 폭죽을 막 쏴재낍니다
"촌장님 저희 왔어요!"
코랄리 아이언하트:(바로 저렇게 쓰다니 ㅋㅋ)
D20 (GM):충전량이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ㅋㅋㅋ
샤렌 데이지:@막대를 건내주자 마자 폭죽을 쏴재끼는 자나사르를 봅니다
자나사르:@2번 정도 쏩니다
샤렌 데이지:@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바닥을 바라보고 걷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유쾌한 양반이라니까요."
"이럴떄만 유쾌한 양반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D20 (GM):좋습니다, 판델버 마을에 시끄럽게 돌아온 여러분을 맞이하는 것은, 촌장 하빈 웨스터가 아닌, 여러분이 그림자언덕에서 구해냈던 에이다브라 그윈이군요.
자나사르:"아니 나는 진지할때는 진지하다고!"
머시루무스 :"그런데 무슨 일이 생기신 건 아닐까요?"
자나사르:"아이고 그윈씨"
머시루무스 :"이 난리통에도 안 나오다니.."
자나사르:"폭죽놀이 참 멋지지 않습니까?"
에이다브라 그윈:"끙...오셨군요. 노멘가드에 가셨다고 들었는데, 시끄러운 걸 보니 노멘가드에서 괴상한 물건들을 잔뜩 받아오신 모양이네요."
"그나저나, 촌장님은 지금 마을에 안 계세요. 그걸 알려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자나사르:앗 그래서
샤렌 데이지:"정말 괴상한 물건들이긴 하죠, 그럼 저희 의뢰금은요?"
머시루무스 :"어디에 계신지 아십니까?":
D20 (GM):그녀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머시루무스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에이다브라 그윈:"물론이죠, 촌장님은 벌목꾼 캠프에 있는 이복동생을 보러 가셨답니다. 둘이 사이가 꽤 좋거든요."
샤렌 데이지:"동생과 사이가 좋다니.."
자나사르:"심지어 이복동생"
샤렌 데이지:"나도 그랬으면 좋았으련만"
코랄리 아이언하트:"좋은일이네요."
샤렌 데이지:"그럼..언제즈음 오신다 하죠?"
코랄리 아이언하트:@샤렌을 안타깝게 바라보네요
샤렌 데이지:"저희가 찾아뵙는게 더 빠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에이다브라 그윈:"그 말은 안 하셨지만...여러분에게 할 일이 적힌 메모를 남겨두고 가셨어요. 마을회관 앞 게시판에 붙어 있을 거에요."
머시루무스 :"설마 괴물이 습격하는 건.."
자나사르:"잠만"
코랄리 아이언하트:"말이 씨가된다는데요."
자나사르:"나 방금 엄청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냈어"
샤렌 데이지:"우린 완전 취업했는걸"
머시루무스 :"알겠습니다. 아직 할 일이 남았군요."
샤렌 데이지:"그게 뭔데 자나사르?"
자나사르:"내가 저번에 환영주먹으로 오크들을 완벽하게 발라버린게 기억나나?"
샤렌 데이지:"그으렇지?
코랄리 아이언하트:"뭐어..그렇다 치고요. 그래서요?"
자나사르:"내가 suggestion 주문을 처음에 걸었지?"
샤렌 데이지:"난..마법 문외한인걸"
코랄리 아이언하트:"그거야 전 모르죠. 주문같은건."
머시루무스 :"그렇지요."
자나사르:"그게 말이야, 정신조작 마법은, 8시간 정도로 알아서"
"기한이"
"그거 끝나면 다 눈치채"
샤렌 데이지:"..오크들이 분노해서 이곳을 찾아올 확율ㅇ,ㄴ?"
코랄리 아이언하트:"흐음. 그러니까..그놈이 열받았을거란 말이 하고 싶은거에요?"
자나사르:"뭐, 그렇지"
코랄리 아이언하트:"대체 그런 미친짓을 왜 한거죠? 이양반아!"
샤렌 데이지:"하이구 이 화상.."
자나사르:"그래도 설마 우리를 찾겠어?"
코랄리 아이언하트:@자나사르를 들들 볶네요
머시루무스 :"판델버 출신이라고 말씀하셨었나요?"
자나사르:"일단은 그건 그거니, 메모나 보지"
"설마 그게 후환이 되겠어?"
머시루무스 :"그렇지 않으면 아마 안전할 것 같습니다."
자나사르:"딱히"
코랄리 아이언하트:"뭐 죽기야 하겠어요..메모나 보러가죠."
자나사르:"안 말했네"
에이다브라 그윈:"무슨 얘긴지는 몰라도, 또 사고를 치신 것 같네요...아무튼, 저는 일단 바텐씨의 잡화점에 가 있을 테니,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그 쪽으로 와 주세요."
코랄리 아이언하트:"나중에 뵈요~"
샤렌 데이지:"..또라니..우리 마을에서 취급이 이랬던거야?""
자나사르:"정확히 말하면 나지"
코랄리 아이언하트:"꽤 된것 같은데요."
머시루무스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샤렌 데이지:"맞아 자나사르.."
자나사르:"어쨌든 가자!"
"모험을 향하여!"
샤렌 데이지:@50ft 밧줄을 양손으로 꺼내듭니다
"아냐 넌 마을에 있어도 될것같아
자나사르:"아 잠만"
"아 진짜"
샤렌 데이지:"코랄리 잠시만 도와주지 않을래?"
자나사르:"진짜로???"
샤렌 데이지:앗 죽엇다
앗 살아났다
자나사르:"아무일도 없었네"
"게시판으로 가지"
샤렌 데이지:"킁.."
자나사르:@죽어라 뛰어갑니다
샤렌 데이지:"그래 가자"
머시루무스 :"갑시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앗. 아깝게 됐네요."
D20 (GM):좋습니다, 여러분이 티격태격대며 마을 게시판으로 향하자, 게시판에는 낡은 종이가 두어 장 붙어 있군요.
샤렌 데이지:"그러게"
코랄리 아이언하트:"다음엔 꼭 저쪽 구석에 묶어서 버리자구요."
D20 (GM):메모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의 메모는 다음 로그에서 계속됩니다.
원더러스 아이템, 언커먼.
노움 조이벨의 역작인 이 막대는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령어를 외칠 경우, 이 10피트 길이의 막대는 1피트짜리의 조각들로 분해됩니다. 다른 명령어를 외칠 경우, 1피트짜리의 조각들은 순식간에 달라붙어 긴 막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 막대의 장점은 그 뿐이 아닙니다. 조이벨이 만들어 낸 이 막대는 무기와 자유롭게 -마법적으로- 결합할 수 있으며, 평범한 무기를 Reach 속성이 붙은 무기로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붕괴의 막대와 무기를 결합한다면, 전투 중 명령어를 외쳐서 무기의 사거리를 5피트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