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루무스의 탈주 이후 의욕을 잃은 자나사르 플레이어는 고민하다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시 의욕을 되찾고자 해서, 파티 멤버에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또한, 3인 파티로 진행하기에는 아이스스파이어 픽의 난이도가 꽤 된다는 사실을 고려해서, 새로 추가구인을 하는 대신 아이스스파이어 픽에 추가된 사이드킥 룰을 사용하기로 했다.
D20 (GM):좋습니다, 다들 자리에 계신가요?
(대충 그렇다는 대답들)
D20 (GM):좋습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샤렌 데이지:죠습니다 죠습니다
D20 (GM):여러분은 버터스컬 농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판델버로 돌아왔습니다.
D20 (GM):판델버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여러분에게 익숙한 시골 광산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군요.
샤렌 데이지:"참, 마음에 안드는 소야"
코랄리 아이언하트:@소의 잔등을 슬슬 쓸어주네요
"소 다운거죠 뭘."
(저희는 두사람만 남았나요 그럼?)
(벤자민은 따로 합류를?)
D20 (GM):그리고, 어찌저찌 소와 빅 알을 데리고 판델버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한 여러분은, 대충 파티를 해산하게 되는군요.
아시다시피, 머시루무스는 저번 전투 이후 파티에서 아예 탈퇴했고, 자나사르는 좀 휴식이 필요하다며 여관에서 쉬기로 했으니까요.
샤렌 데이지:"난 아직도 자나사르 더 허리디스크가 그리워"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는 좋은 마법사였죠. 마법보다 주먹을 더 좋아했지만.."
D20 (GM):하지만 자나사르는 사려깊게도 여러분 파티의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해 본인의 스승을 불러오기로 했고, 여러분은 자나사르의 스승이 잠자는 거인 여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군요.
샤렌 데이지:"....피스트 캐스터라고 하지 뭐.."
D20 (GM):잠자는 거인 여관은
저 곳에 있습니다.
샤렌 데이지:"코랄리, 판델린의 다른 이름이 뭔지 알아?"
코랄리 아이언하트:"글쎼요? 샤렌은 알고 있나요?"
샤렌 데이지:"강은 없고 숲은 있지만, 리버우드야"
"이유는 모르겠어, 그러더라 하더라구"
D20 (GM):어허...
코랄리 아이언하트:"허어.."
샤렌 데이지:@멍하니 웃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먼저 소와 빅 알을 데려다주고 잠자는 거인 여관으로 향하네요.
"박식하시네요."
샤렌 데이지:"가자 잠자는 거인 여관으로"
코랄리 아이언하트:"옛날부터 샤렌은 쓸데없는걸 많이 알고 있었죠."
D20 (GM):좋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자주 가던 스톤힐 여관과는 달리, 잠자는 거인 여관은 좀...퀘퀘한 곳입니다.
샤렌 데이지:"쓸데없는거라니..너무한데"
D20 (GM):삐걱거리는 문, 끈적거리는 탁자, 그리고 미지근한 맥주...
거기에 벼룩이 있을 게 분명한 침대까지. 하지만 이런 잠자는 거인 여관에도 분명 장점은 존재합니다.
바로 값이 싸다는 점이죠.
샤렌 데이지:"..아무래도 스톤힐 여관에 죽어가는 경쟁자 같지?"
코랄리 아이언하트:"마을하나에 여관이 둘이나 있다는게 좀 특이한데요. 원래는 마을이 더 컸던 걸까요?"
@주위를 둘레둘레 살펴보네요
D20 (GM):그래서인지, 삐걱대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잠자는 거인 여관에는 대낮부터 술을 퍼마시는 사람이 좀 있군요.
샤렌 데이지:"그게 아니라면 이 허름한곳을 본 사업가가 또다른 여관을 차리면 대박날것같다 생각해서 지은걸지 모르지"
D20 (GM):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은...판델버와는 어울리지 않는, 좀 독특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만나기로 한, 벤자민 신부 말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런 돈 있으면 전 술 한잔을 더 마실 텐데요. 아 저분인가봐요."
샤렌 데이지:"오, 저사람이 자나사르가 말한 사람이야?"
코랄리 아이언하트:@벤자민 신부에게 다가가 인사합니다.
벤자민 신부:"아이고 안녕하십니까, 혹시 자나사르의 동료분들이신가요?"
샤렌 데이지:"맞습니다, 당신은 그 해괴..아니 특이한 마법사의 스승분이신가요?"
벤자민 신부:"스승까지는 아니고, 그나마 보호자였다고 부를수 있는사람입니다"
"아직 자나사르가 어렸을때 간간히 고아원에 오곤 그랬죠"
코랄리 아이언하트:"점잖으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전 코랄리 아이언하트에요. 코랄리라고 불러주세요."
@악수를 청합니다
벤자민 신부:@그대로 악수를합니다
샤렌 데이지:"이런 세상에 보호자라니, 보기힘든 선행이군요"
"전 샤렌 데이지 입니다, 아무렇게나 불러주세요"
"다리달린 고래라던지, 아무거나!"
벤자민 신부:"예 세상이 이럴수록 같이 돕고 살아야죠, 어쩄든 다름아닌 제가 여기 온이유는"
"최근 자나사르가 슬럼프에 빠지고 편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4년만에 받는 편지였죠, 최근 발전기를 섬기는 이단들을 발견했다는데, 자기같은 대마법사 없이는 이 파티는 하루도 살아남지 못한더라나..."
"그놈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샤렌 데이지:"하-하.. 자나사르 답네요"
벤자민 신부:"어쨌든 그러한 연유로 이단척결을 도우러 제가 왔습니다"
"비록 큰 도움은 되지는 못하겠지만.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네요"
샤렌 데이지:"좋습니다, 저희 둘이선 좀 버거울지 몰랐을텐데"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러게요.
"큰 힘이 되실거에요."
벤자민 신부:"그런데 혹시나 그아이가 폐를 끼치진 않았겠죠?"
"그놈이 친구를 만들다니 꽤 의외라서 말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에이 설마요. 얌전한 양처럼 온순한 분이었답니다. 자자, 의뢰 성공을 보고하러 촌장님 댁으로 가볼까요?"
벤자민 신부:"저도 동행하죠"
샤렌 데이지:@코랄리의 발언에 웃음을 못참고 푸흡 하고 웃어버립니다
벤자민 신부:"벌써 그아이가 자라서 이단을 척결하고, 동료까지 만든다고 하니 보람이 있네요 하하"
코랄리 아이언하트:"하하.."
벤자민 신부:"어릴떄는 이상하게 자랄줄 알았지만"
"어엿한 마법사과 되어있으니 남들을 돕는"
코랄리 아이언하트:@점점 말이 궁색해지자 식은땀이 흐릅니다
"그..빨리 가죠! 해가 지겠어요!"
@문밖으로 박차고 나갑니다
벤자민 신부:@따라갑니다
D20 (GM):좋습니다ㅋㅋㅋ여러분이 촌장의 홀...다시 말해 마을회관으로 향하자, 하빈 웨스터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지 빈 책상만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의뢰금을 지급하기 위해, 에이다브라 그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오? 오랜만이에요."
D20 (GM):그녀는 여러분을 보자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군요.
벤자민 신부:"안녕하십니까, 저 자나사르의 오랜 보호자 벤자민입니다"
"최근 자나사르가 많은 도움이 됬다고 하더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삐질
@필사적으로 눈짓합니다
에이다브라 그윈:"아, 안녕하세요. 새로 합류하신 모험가 분이신가요? 저는 촌장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신 동안 임시로 촌장 대리 역할을 맡고 있는 에이다브라 그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랄리 씨와 샤렌 씨, 일은 잘 끝내셨더군요! 방금 칼라조른 씨가 와서 감사 인사를 하고 가셨어요."
코랄리 아이언하트:"다 지금은 없는 두분이 애써주신 덕이죠.."
샤렌 데이지:"그럼요, 저흰 거들기만 했을.."
에이다브라 그윈:"그러고 보니, 정말 두 분이 안 보이는군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샤렌 데이지:"....나? 우리가 다 한것같은데"
"아 별일 없었습니다"
벤자민 신부:"자나사르는 슬럼프가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이 마을을 도왔길레, 너무 무리하는것은 아닌지..."
코랄리 아이언하트:@저도 모르게 고개를 젓네요
에이다브라 그윈:"저런...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분명 그렇게 무리하진 않았을테니까요."
뼈가 있는 말을 던진 그윈은 여러분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손에 쥐고 있던 장부와 펜을 내려놓는군요.
"그럼 혹시 여러분 셋이서 모험을 하시게 되는 건가요?"
벤자민 신부:"예, 그렇게 볼수 있죠"
코랄리 아이언하트:"안타깝게도요."
샤렌 데이지:"뭐 어떻게든 되겠죠"
코랄리 아이언하트:"모험같은걸 할만한 강심장은 많지 않죠. 분명 한분 더 계신다면 큰 힘이 될텐데요."
에이다브라 그윈:한참 고민을 하던 그녀는, 여러분에게 돈을 건네며 제안을 하나 하는군요.
"일단 여기, 저번 일을 수고해주셨으니 약속대로 촌장님이 맡기신 돈부터 받으세요. 제가 좀 더 챙겨 넣었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이야..감사합니다."
에이다브라 그윈:"그리고...제가 이래뵈도 한때는 모험가였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여러분과 동행하며 일을 도와드린다면 어떨까요?"
"어차피 저희 마을을 위한 일이기도 하구요."
벤자민 신부:"도움은 많을 수록 좋죠"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럼요!"
샤렌 데이지:"언제나 환영이죠"
에이다브라 그윈:좋습니다, 그렇다면 에이다브라 그윈을 여러분의 파티에 사이드킥으로 합류시키겠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우효옷)
샤렌 데이지:"좋습니다 그윈씨, 내일도 태양이 떠오를수 있도록?"
코랄리 아이언하트:(돈은 얼마였더라..)
에이다브라 그윈:에이다브라 그윈...줄여서 그윈은 여러분의 파티로 들어오며, 자신이 모험가 시절에 쓰던 한 가지 마법 물품을 가져오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100gp인가)
에이다브라 그윈:바로 치유의 스태프입니다.
물론 원본보다는 약화된 버전으로 말이죠...
코랄리 아이언하트:(ㅠㅠ)
벤자민 신부:"이건 스태프 아닌가?"
샤렌 데이지:"마법사라면 역시 지니고 있는건가?"
에이다브라 그윈:"정확히는 제가 쓰던 스태프죠."
코랄리 아이언하트:"그윈 씨는 클레릭이신가요?"
벤자민 신부:
5
Healing Word
에이다브라 그윈:"네, 대지모신을 모신지 오래 된 몸이라, 몇 가지 재주를 좀 쓸 수 있게 되었죠."
코랄리 아이언하트:"좋은 일이네요. 앞으로 함께 판델린을 위해 힘내봐요."
"대지모신께서도 기뻐하시겠죠."
(돈주머니엔 100gp가 든거죠? 이걸..어케 나눌까? 33 33 33?)
벤자민 신부:그렇게 하죠
에이다브라 그윈:"그럼요. 자, 그럼 어디로 향하실 건가요?"
에이다브라가 더 넣었다고 했기 때문에
120gp로 하겠습니다ㅋㅋ
코랄리 아이언하트:(ㅇㅎ)
(돈을 언제모아서 플레이트를 사입나 ㅋㅋ)
"음 분명히 지난번에.."
@게시판으로 가서 종이를 떼옵니다
샤렌 데이지:(아님 아싸리 파티금고제를.."
에이다브라 그윈:이게 남아있지요
샤렌 데이지:"웨스터씨도 참 바쁜사람같네"
벤자민 신부:"꽤나 위험한 상황이겠군요, 모험가에게 도움을 청할정도면"
코랄리 아이언하트:"아, 잊을뻔 했네요. 지난번 간 곳에서 오크들이 천둥의원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됐는데요."
에이다브라 그윈:참...그윈이 가져온 스태프는 이런 물건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그쪽은 어떻게 할까요?"
샤렌 데이지:"음..."
"우선..오크들과 끝장을 보는게
코랄리 아이언하트:"천둥이 어쩌구 신이 어쩌구 의식이 어쩌구 하는걸 보니..착한 일을 하려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벤자민 신부:"저도 동의합니다"
샤렌 데이지:"맞겠지?"
벤자민 신부:"발전기를 섬기는 괴물들을 이 땅에서 척결시켜야합니다"
샤렌 데이지:"그러나 광부들을 두고갈수도 없고"
벤자민 신부:"그런 이단들을 놔두는것만으로도 큰 죄악입니다!"
샤렌 데이지:@갑작스런 신부의 급발진에 당황합니다
"그..그럼 거길 먼저 갈까..?"
코랄리 아이언하트:"아하..과연 자나사르 씨의 스승님이시네요."
벤자민 신부:"물론 광부들도 꽤 절박해보이네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샤렌에게 속삭이네요
벤자민 신부:"어쩔수 없지만 그분들이 더 도움이 필요한것 같네요 지금으로선"
에이다브라 그윈:"천둥의 원에서 의식이라...그것 참, 무슨 짓을 할지 두렵긴 하네요. 일단 촌장님이 혹시 돌아오실 때를 대비해서, 메모를 남겨둘게요."
코랄리 아이언하트:@고개를 끄덕이네요.
"그럼 우리들은 일단 광산으로 가보도록 하죠."
샤렌 데이지:"그으..래"
벤자민 신부:"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에이다브라 그윈:"좋아요, 일단 그럼 스톤힐 여관으로 향해야겠네요."
"돈 존은 거기서 여러분을 기다리기로 했거든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자, 그럼 그분을 만나보죠."
에이다브라 그윈:에이다브라 그윈은 그 말에 인상을 찌푸리는군요.
"저, 그런데, 하나 조심하셔야 할 게 있는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
에이다브라 그윈:"돈 존은 말이 많아요."
샤렌 데이지:"그래봐야 뭐,그게 심한일인가..?"
벤자민 신부:"일단은 만나뵙죠"
에이다브라 그윈:좋습니다, 여러분은 스톤힐 여관으로 향하나요?
벤자민 신부:옙
코랄리 아이언하트:예
대지모신의 클레릭 에이다브라 그윈이 모험가 시절에 쓰던 스태프입니다. 여기저기 칼자국이 나 있어, 제 성능은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성능은 치유의 스태프 참조. 쓸 수 있는 주문은 원본에 비해서 더 적다.
D20 (GM):좋습니다. 여러분이 여관의 문 앞에 서자...
문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문제는, 그 목소리가 전부 한 사람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샤렌 데이지:"...왔다"
코랄리 아이언하트:"??"
벤자민 신부:"설마 소마법인가?"
코랄리 아이언하트:@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D20 (GM):좋습니다, 그러자, 여러분의 눈에는 텅 빈 여관과, 신나서 여관 주인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남자, 그리고 곧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잔을 닦고 있는 여관 주인, 토블렌 스톤힐이 보이는군요.
문이 열리는 소리에, 토블렌은 반색하는 표정으로 여러분을 바라보며 인사합니다.
토블렌 스톤힐:"이런 세상에, 제발 여러분이 이 사람을 데려가려고 온 모험가들이라고 말 해 주십쇼!"
샤렌 데이지:"맞...습니다"
벤자민 신부:"그렇습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에이. 아니라고 할 타이밍을 놓쳤네."
벤자민 신부:"주의 인도가 매우 필요한 사람이 있네요"
D20 (GM):그러자, 토블렌이 말을 잇기도 전에, '우하하!' 하는 큰 웃음소리와 함께, 그의 앞에 앉아 있던 남자가 맥주잔을 치켜드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혀를 차고 남자에게 다가갑니다.
"당신이 돈 존씨?"
벤자민 신부:"돈존씨 그렇게 많이 말하는것은 턱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호위하러 온 모험가들입니다"
"어서 따라오시죠"
돈 존:"티모라께 감사하게도, 마침내 자네들이 내 의뢰를 들어주기 위해 왔군! 하지만 자네들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내가 사략선에서 일 할 때는, 이렇게 늦게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채찍을 맞았어! 물론, 자네들 처럼 세 보이는 사람들에게 채찍을 휘두를 사람은 이 판델버는 커녕 네버윈터 전체를 뒤져봐도 흔치 않겠지만 말이야!"
코랄리 아이언하트:"...."
벤자민 신부:"그냥 따라요시죠"
샤렌 데이지:"...코랄리"
"....기절시키는게 옳지 않을까?"
코랄리 아이언하트:"음..의뢰 조건에 의뢰인을 상하게 해선 안된다는 조항은 없었어요."
돈 존:"하하, 눈빛이 흔들리는 걸 보니, 채찍 얘기를 했더니 겁을 좀 먹었나? 채찍 얘기를 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말게! 나는 좋은 고용주니까 말이야. 자네들이 광산을 안전히 되찾아주기만 한다면, 내 두둑히 보상해주지."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럼 즉시.."
샤렌 데이지:이니쉬 굴리겠습니다
4
우선권 (2)
벤자민 신부:"맙소사, 벌써부터 폭력을 쓸 생각을 하시다니"
D20 (GM):ㅋㅋㅋㅋㅋ
벤자민 신부:"너무 하신것 아닌가요?"
샤렌 데이지:"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벤자민 신부:"폭력을 써도 되는것은 이단과 괴물들 뿐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그럼 재갈 정도는 괜찮죠?"
벤자민 신부:"그냥 참으시죠"
코랄리 아이언하트:@토블렌이 탁자를 닦던 행주를 빼앗아 들고 다가갑니다..
벤자민 신부:"이것도 신이 내린 시련중 하나가 분명합니다"
@일이 커지기전에 돈존을 끌고 나갑니다
"그냥 광산으로 가죠"
샤렌 데이지:"아쉽게 되었네"
코랄리 아이언하트:"쳇."
@뒤를 따라나갑니다
D20 (GM):좋습니다. 벤자민에게 끌려가면서도 돈 존은 입을 다물지 않는군요. 토블론은 여러분의 손을 꼭 잡고, 다음에 돌아왔을 때 자기가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린 식사로 보답하리라 약속하는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아앗..자나사르의 흔적이)
D20 (GM):그리고, 여러분은 판델린을 떠나 산의 발가락 금 광산으로 향합니다.
바로 이 곳이죠.
저기까지 가는 데에는 식량 두 개를 소모합니다.
벤자민 신부:가죠
D20 (GM):만약 식량이 모자라다면 피로 1단계를 받는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벤자민 신부:옙
샤렌 데이지:2개면
1일치 맞나여
D20 (GM):아뇨 2일치입니다.
샤렌 데이지:멀군
벤자민 신부:저도 2일치 정도는 있네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식량 두개 소비
D20 (GM):좋습니다...
벤자민 신부:"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자나사르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말인데, 그는 어떤 아이였나요?"
"어떻게 자랐는지 더 알고 싶네요"
D20 (GM):앗 아직 자나사르의 흔적이
벤자민 신부:아앗..
샤렌 데이지:"그..어"
"음..."
"좋은 사람이었을거에요"
코랄리 아이언하트:"아마도..그랬을거에요."
벤자민 신부:"아니 동료분들 아닙니까, 자나사르가 왜 과거형이죠?"
샤렌 데이지:"어음,"
"자자! 할일이 많군요!"
D20 (GM):돈 존은 판델버에서 광산까지 오는 동안 쉬지 않고 떠들어댔고, 자기의 과거사들을 늘어놨습니다.
샤렌 데이지:@퀭해진 얼굴로 양 귀를 틀어막으며 힘겹게 광산길을 오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무념무상
D20 (GM):뭐, 그가 한때 사략선에서 근무했다던지, 혹은 탐광자로서 화려한 과거가 있었다던지, 광부, 가죽 밀수업자, 고래잡이 등등의 다양한 일을 하면서 눈부신 활약을 벌였다는 내용의 이야기었죠.
그리고, 광산의 입구에 도착하기 전...여러분은 오크의 시체 두 구를 발견합니다.
벤자민 신부:"괴물들의 시체들이군"
사인이 뭔지 체크 할까요?
D20 (GM):끝까지 싸우다가 죽었는지, 오크의 시체 옆에는 도끼와 투창이 널부러져 있군요.
벤자민 신부:@투창과 도끼를 집어들어 살펴봅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얘들이 뭐랑 싸운걸까요?"
D20 (GM):좋습니다, 그들의 사인을 분석하려면 DC 12의 의학 체크가 필요할 것 같군요!
벤자민 신부:옙
18
의학 (3)
D20 (GM):크...
좋습니다, 벤자민 신부의 눈에는, 도끼에 아직도 남아 있는 서리와, 오크들의 퍼렇게 질린 입술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극심한 냉기가 이 오크들의 사인인 것 같군요.
벤자민 신부:"이것은 냉기 속성 마법?"
"혹시나 자나사르가 말한 드래곤과 연관 되있을지도"
코랄리 아이언하트:"허어?"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네요
D20 (GM):좋습니다...이쯤에서
그동안은 시크릿 다이스로 굴렸지만
오픈 다이스로 한번 굴려볼 때가 되었군요.
코랄리 아이언하트:(네????)
D20 (GM): rolling 1d20(11)=11
코랄리 아이언하트:(대체 뭐길래??)
D20 (GM):크...축하드립니다.
샤렌 데이지:용이 저흴 찾는 감지일까
D20 (GM):여러분이 알아냈다시피, 드래곤은 얼음첨탑 요새를 점거했지만...
코랄리 아이언하트:(용이 왜 우리같은 조무래길 찾겠어요 ㅠ)
D20 (GM):요새에는 드래곤이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벤자민 신부:어?
D20 (GM):그래서, 방금 여러분이 보신 것과 같은 시체들이 종종 보이곤 하죠.
다행히, 여러분이 이 곳에 도착하기 전에 용은 이미 자리를 뜬 모양입니다.
이 오크들에게는 불행이겠지만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가던 길을 마저 가나요?
샤렌 데이지:가야..겠지?
"쌀벌한데.."
코랄리 아이언하트:"으스스하네요."
@괜히 하늘을 한번 더 올려다보고
"역시 가야겠죠?"
샤렌 데이지:"뭐, 가만히 있을 운명은 아니지"
벤자민 신부:"오크나 용이나 모두다 척결해야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희생자가 너무 많아질것에요"
D20 (GM):좋습니다...
참, 전투가 벌어질 경우 돈 존 또한 여러분과 함께 싸웁니다.
샤렌 데이지:오,
코랄리 아이언하트:(ㄷㄷ)
샤렌 데이지:뇌절로 상대방에게 정신피해를 줍니까?
벤자민 신부:바드죠?
D20 (GM):ㅠㅠ
좋습니다, 여러분은 ㄱ
샤렌 데이지:ㄱ!!!
가자!!!~!
코랄리 아이언하트:가즈아!
D20 (GM):광산으로 향하는 숲길을 헤치고,
드디어 광산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코랄리 아이언하트:(샤렌은 어디로)
D20 (GM):하지만, 보시다시피...
광산의 앞에는 두 웨어랫이 경비를 서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