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곡이라도 음원 버전이나 음악 서비스에 따라 실제 재생 시간과 가사의 타이밍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가사로드의 Sync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곡의 가사가 표시되는 시간을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차이는 ±0.5초 단위로 곡 전체를 조절하고, 소절마다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소절 싱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사 화면에서
Sync
버튼을 누르세요.
화면 아래에 현재 곡의 싱크를 조절할 수 있는 작은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현재 재생 중인 가수와 곡 제목, 그리고 현재 적용된 싱크 조정값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조정하지 않은 곡은 기본적으로
+0.0s
로 표시됩니다.
이 숫자는 현재 곡에 적용되어 있는 전체 가사 시간 조정값입니다.
예를 들어
+0.5s
+1.0s
−0.5s
처럼 표시될 수 있습니다.
곡을 들으면서 가사와 음악의 차이를 확인하고 조금씩 조절하면 됩니다.
실제 노래가 나오기 전에 가사가 먼저 표시된다면 가사를 조금 늦춰야 합니다.
Sync에서
+0.5s
를 눌러보세요.
한 번 누르면 0.5초, 두 번 누르면 1.0초처럼 계속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값이
+0.0s → +0.5s → +1.0s → +1.5s
처럼 변경됩니다.
💡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음악을 들으면서 0.5초씩 조절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수가 이미 노래를 시작했는데 가사가 뒤늦게 표시된다면 가사를 조금 앞당겨야 합니다.
Sync에서
−0.5s
를 눌러보세요.
누를 때마다 0.5초씩 반대 방향으로 조절됩니다.
예를 들어
+0.0s → −0.5s → −1.0s
처럼 변경할 수 있습니다.
Sync에서 시간을 변경하면 별도의 저장이나 적용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변경한 값은 현재 가사의 재생 타이밍에 바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 확인 → ±0.5초 조절 → 다시 확인
하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찾으면 됩니다.
조정을 많이 해서 원래 값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초기화를 누르세요.
현재 곡의 싱크값이
+0.0s
로 돌아갑니다.
다른 화면 설정이나 다른 곡의 싱크값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가사로드의 Sync 조정값은 곡별로 따로 관리됩니다.
예를 들어,
곡 A → +1.0초
로 설정했다고 해서
곡 B
에도 +1.0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곡 B는 별도의 싱크값을 사용합니다.
다시 곡 A를 재생하면 해당 곡에 저장되어 있던 싱크값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 곡의 싱크를 맞췄다고 다른 노래의 가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Sync의 ±0.5초 조정은 곡 전체의 가사를 한꺼번에 앞이나 뒤로 이동시키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가사가 약 1초씩 빠르게 나온다면 전체 싱크를 +1.0초 조절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부분은 맞는데 뒤로 갈수록 틀어지거나
특정 소절만 빠르거나 느리다면
곡 전체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정확하게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기능이 소절 싱크입니다.
소절 싱크는 곡 전체를 한 번에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사의 각 소절에 맞춰 시간을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가사가
첫 번째 소절
두 번째 소절
세 번째 소절
로 구성되어 있다면 각각의 소절이 시작되는 시간을 음악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0.5초 보정보다 훨씬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Sync 화면에서 소절싱크를 선택하면 기존의 소절 싱크 조정 기능으로 이동합니다.
현재 재생 중인 곡에서 소절 싱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한 뒤 기능이 열립니다.
소절별 시간이 있는 가사를 더 정확하게 맞추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헷갈린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먼저 ±0.5초 Sync를 사용해 보세요.
그때 소절 싱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직접 만드는 나만의 가사에서도 각 소절에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 설명하고 있는 곡 전체 Sync와 별도의 기능입니다.
나만의 가사를 만들 때는 가사를 직접 입력한 뒤 음악을 들으며 각 소절의 시작 위치를 지정하고, 필요하면 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 둔 나만의 가사를 다시 열면 기존 가사와 소절별 싱크 정보도 함께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 나만의 가사」**에서 확인하세요.
→ +0.5s부터 조절
→ −0.5s부터 조절
→ 곡 전체 Sync로 약 ±1.0초 조절
→ 소절 싱크
→ 소절 싱크
→ 나만의 가사의 소절별 싱크 편집
이렇게 구분하면 됩니다.
싱크를 맞출 때는 가수의 목소리가 시작되는 순간이 분명한 부분을 기준으로 잡으면 편합니다.
처음부터 큰 값을 변경하기보다는
0.5초 조정 → 몇 소절 듣기 → 다시 조정
순서로 맞춰보세요.
한두 소절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여러 소절에서 비슷한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면 곡 전체 Sync가 필요한지, 소절 싱크가 필요한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현재 재생 중인 곡이 없거나 가사 싱크를 조절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일부 버튼이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먼저 음악 앱에서 곡이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있고 가사로드가 곡 제목과 가수를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문제가 계속된다면 「🛠️ 문제 해결」 도움말을 확인하세요.
싱크 조정은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버튼을 여러 번 조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운전하면서 싱크를 맞추지 마세요.
차량에서 사용할 곡의 싱크가 맞지 않는다면 출발 전이나 안전하게 정차한 상태에서 조정해 주세요.
가사가 먼저 나온다
→ +0.5s
가사가 늦게 나온다
→ −0.5s
원래대로
→ 초기화 (+0.0s)
곡 전체가 비슷하게 어긋난다
→ 곡 전체 Sync
소절마다 다르게 어긋난다
→ 소절 싱크
조정값은 곡별로 따로 기억
이 정도만 알아도 대부분의 가사 싱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