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팀의 처음 시작은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한, 강연으로 시작되었어요. 

네? 뭐라구요? 지루한 강연을 네 개나 들었냐구요??  어머머머, 무슨 말씀을!!!🤣   

정말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주제들만 모아 모아서,  말 그대로 교사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구요.🤩 

안과수는 점심시간에도 먹기만 하지 않아요. 별도의 스몰랩 시간을 가졌답니다. 👍👏

 2부 섹션: "함께 만드는 에듀테크" 시간.

네 가지 주제 중, 각자 선택한 주제로 go go~~🚗

어머! 안과수 지회 샘들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사례 나눔 해주신 신현정, 유혜인, 김지훈, 강지현, 허영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짜잔, 드디어 마지막 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 추천 시간! 앗, 경기도 에테연  회장님(고경욱 선생님)께서 등장하시네요. 

(음,,,, 표정 뭐죠? 강연자보다 사뭇 더 진지하시네요🤣)

일희일비가 교차하는 순간이에요. 

(음,,,,, 어떤 X손이 뽑기에,,,, 나는 한번도 당첨이 안되나 고민해 보았어요. 뽑는 사람이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모르겠고, 그냥 배가 아프니까 빨리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