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모임!
각자 이름표에 붙은 별스티커 색상에 따라 작은 모둠을 만들어
서로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레 하나가 되어 갔죠.
서로에 대한 소개 후, 다시 좌우로 정렬! 안과수 회장님이신
김윤식 선생님의 지회 안내 및 작은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집중집중~~!
공동회장님이신 고경욱 선생님도 빼놓을 수 없죠.
선생님께서는 nearpod을 통한 퀴즈를 바탕으로 니어팟이라는 신세계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선생님과 관련된 기타 잡다한 지식들도 알게 되었죠....
남궁민씨와 아주아주 먼 친척이라는 것, 한강을 헤엄쳐 건넜다는 것 등 말이죠.
(사실 하나도 안 궁금했다는 건 안 비밀ㅋㅋ!)
다음 모임엔 또 어떤 활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꾸준히 참석하여 출석 왕이 되기로 다짐하며……
선생님들을 만날 다음 모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_<
그럼 4월 15일 안과수 모임 때 뵈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