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나에게오는길,
밀크티 맛집

밀크티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 밀크티 파는집.

대부분 테이블이며 좌식이 한군데 (2인정도 앉을수있는 공간) 있다.

인테리어는 위 밥집에 소개된 '오늘그대와'와 유사하게 예쁘고 아기자기하다.

좀 감동이었던것은 각 테이블 밑에 동그란 러그가 있다 ㅠㅠㅠㅠㅠㅠ

인테리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강아지가 왔을 때, 내가 앉아있는 테이블 밑 러그에서 쉴 수 있게 되어있어서 넘나 좋았다.

대신 가격은 좀 비싼편인듯. (밀크티 6,000원으로 기억)

화요일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