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장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아이가 키가 안자라는 이유?
아이의 키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과 환경이 최종적인 키를 완성합니다.
아이의 키, 현재 상태와 방해 요소를 예측하여
꾸준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만성적 질환
선천적 심장병, 만성 폐 질환, 소아당뇨병, 비타민 D 결핍 등 질환에 의해 성장이 지연되기도 합니다.이러한 경우에는 만성적인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영양결핍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등의 무기질이 부족할 경우 키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게 됩니다.
식습관이 잘못되었거나 소화기관이 약해서 먹어도 살이 안찌는 아이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3. 소아비만
성장호르몬은 성장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합니다.
아이가 소아비만이라면 성장호르몬이 성장 뿐 아니라 지방분해 쪽으로도 사용됩니다.
4. 성장지연
체질적 성장지연은 태어날 때 몸무게나 키는 정상이지만 돌이 지난 이후로 이유 없이 잘 크지 않아서 그때만 성장속도가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 이후로는 성장속도는 정상이지만 키는 3백분율 이하로 작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사춘기가 1~2년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1. 골연령 검사
▶검사자의 골성숙 정도를 나타내는 나이이고 성장판이라는 골단연골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장이 일어납니다.
▶여자는 평균 14~16세, 남자는 16~18세 정도에 성장판이 닫히고 성장도 멈추게 됩니다.
▶성장판을 검사하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1.손과 손목 주변뼈 2. 팔꿈치 관절, 3.골반윗뼈 4. 골반뼈
대체로 골연령을 평가 할때는 손과 손목뼈를 검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골연령 검사의 적정시기는?
▶ 여자아이는 만 5~7세
▶ 남자아이는 만 6~8세
▶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경우
▶ 6개월마다 골연령검사가 필요한경우
①또래 아이들 100명중 5번째 이내인 경우
②연간 성장속도가 4cm 미만인 경우
③표준키에비해 10cm 정도 작은 경우
④부모님의 성장기때에 비해 키가 많이 작은 경우
호르몬 검사
갑상선호르몬 : 갑상선 저하증이 있을 경우 성장 저하
성장호르몬 : 성장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성장 저하
성호르몬 : 성조숙증 확인 시 필요
성장호르몬 치료
▶ 치료시 효과가 있는 경우
❶ 가족성 저신장 : 부모가 작으면서 키가 3백분위 미만은 치료 대상입니다
❷ 자궁내 성장지연 : 출생시 작게 태어난경우 90%는 만2세까지 따라잡지만 지속적 성장장애를 보일때
❸ 성장호르몬 결핍증,만성신부전 ,유전질환
▶ 1주일 6회 이상 자기 30분전 피하주사합니다
▶ 소아의 성장속도는 연간 4~6cm 이지만 성장호르몬 투여시 8~10cm 자랍니다
▶ 4~5년 꾸준히 주사했을 때 최종 신장이 5~10cm 증가함이 입증되었습니다
▶ 처음은 1개월 한번, 이후 3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가 필요하고, 1년에 한번 골연령 검사가 필요합니다
성조숙증 치료
▶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①여아는 만 8세미만, 남아는 만 9세미만에 이차성징을 보이는 경우
②골연령이 실제나이보다 약 2세 이상 빠른 경우
③사춘기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키가 3백분위 미만인 경우
④사춘기 징후가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 4주에 한번 또는 3개월에 한번 성호르몬 방출호르몬 유도체(GnRH agonist)를 피하 주사합니다.
▶ 치료후 여아는 가슴이, 남아는 고환이 작아지기도 하지만 치료중단 3~6개월후 다시 사춘기가 진행됩니다
▶ 2~3년간 치료중 성장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나 오랜기간 자라므로 최종키는 크게 됩니다
▶ 골연령이 13세가 넘어가면 효과가 없고 성호르몬 작용을 막아 골밀도가 낮아지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