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액 중의 혈당이 높게 유지되어 다음, 다뇨 등의 증상과 함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통하여 우리 몸의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이 우리 몸의 조직으로 들어오는 데는 인슐린 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인슐린의 생성이 부족하거나 조직에서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면 혈액 속의 혈당이 높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바로 당뇨병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
갈증이 심하여 이전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심하게 피로한 경우
당뇨병의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40세 이상에서는 매년 공복 혈당을 측정하여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만, 당뇨병의 가족력, 내당능장애, 공복 혈당장애, 임신성 당뇨병 등이 있었던 경우에는 매년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당화혈색소 >= 6.5%
8시간 이상 공복 혈장 혈당 >= 126 또는
75g 경구 포도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장 혈당>= 200mg/dl 또는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과 임의 혈장 혈당>= 200mg/dL
당뇨클리닉에서는
정기검진
혈당(HbA1c), 콜레스테롤, 신장·간 기능, 눈·발 합병증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당뇨병 치료는...
운동 및 식생활 관리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인슐린 혹은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같은 약물요법을 통하여 적절한 혈당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혈당을 목표치에 가깝게 꾸준히 유지할수록 당뇨병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공복 혈당은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180ml/dL, 2-3개월 혈당의 조절 정도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HbA1c)는 6.5% 미만을 목표로 혈당을 조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