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미리 챗봇을 통해 여러 번 연습을 한 후, 과정중심평가로 연계하여 실시한다.
코스 콘텐츠에서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하고, 접근 방법을 안내한다.
화면 맨 위에서 음성 챗봇과 그 활동에 관한 설문에 대해 볼 수 있다.
왼쪽 '과제 콘텐츠'에서 과제를 하는 방법과 챗봇을 활용함에 챗봇을 대하는 네티켓을 설명하고, 유의하도록 안내한다.
오른쪽 '과제 설정'을 통해 마감일과 성적 범주 그리고 채점, 시간 제한과 응시 가능횟수를 설정하고, 'SafeAssign' 기능을 활성화한다.
마감기한이 지나고 나서, 제출물을 확인 할 수 있다. 화면 위쪽에서 81명 중 54명이 과제를 제출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응시 가능횟수가 3회로 설정되었다는 점에서 실제 제출 개수는 63개이다.
아랫부분에서는 학생들의 과제가 가나다 이름순으로 정리돼어져 있고 '제출물 없음' 그리고 빨간색으로 명암이 된 부분의 경우 학생이 해당 기간까지 제출하지 않아 자동 0점이 부여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제출한 학생 즉 '1개의 채점 시도 대상'이라고 적힌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 (4)와 같은 화면으로 연결된다.
학생들이 제출한 '제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의 과제를 보면서, 개별적인 피드백을 댓글로 남길 수도 있으며, 개별 점수를 바로 부여할 수 있다.
아래 세 가지의 이미지는 학생들이 챗봇과 채팅한 과제를 자신들의 스마트폰에서 활동한 후 화면을 캡쳐하여 이미지로 제출한 것이다.
학생 휴대전화기 캡쳐화면
학생 휴대전화기 캡쳐화면
학생 휴대전화기 캡쳐화면
토론이 필요한 경우, 주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토론이나 토의를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왼쪽 부분, '토론 주제'를 통해 토론으로 콘텐츠를 제시하는 경우, 해당 주제를 정하고, 이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조건을 명시해 준다.
오른쪽 '토론 설정'을 통해 참여 기한을 설정하고, 채점 기준을 설정하고, 토론이나 토의에 참여하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은 기간 내에 횟수와 관계없이 여러 번 의견을 개재할 수 있으며, 다른 학생들의 의견에도 직접 댓글을 달 수도 있다.
이번 토론 주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다.
'성적 및 참여'의 윗부분을 보면, 참여 중인 학생 수를 알 수 있다. 전체 80명 중 62명이 참여 중이며, 62개의 채점 대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 학생이 한 번 정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난다.
아랫부분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이 가나다 이름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이름 옆에 '1개의 채점 대상'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모두 제출한 학생이며, 제출한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를 클릭하면, 아래 (3)의 화면처럼 개별학생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화면으로 옮겨간다.
제출한 개별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위 부분에 제출한 학생의 이름이 보이고, 양옆으로 이전 그리고 이후의 제출한 학생이 연이어 나타난다. 해당 제출 학생 이름 아래에 작은 글씨로 '1개의 응답'을 제출했으며, '댓글 없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는 댓글을 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아래에는 '활동'이라고 나타나고 있고, 그 오른쪽에 점수를 넣을 수 있는 타원형이 창이 보인다.
그 아래에는 활동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제시되어 있으며, 실제 학생의 제출된 의견이 나타난다.
'콘텐츠 및 설정'에서 교사는 문제를낼 수 있다.
왼쪽 '시험 콘텐츠'를 통해 문제를 내고, 다양한 문제를 추가로 계속해서 제작하여 문항을 추가할 수 있다. 현재 보이는 화면은 객관식 문항의 예시이며, 문제에 정답을 표시하고, 개별 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항목이 보인다.
오른쪽 '시험 설정'에서는 마감일, 성적 범주 설정, 채점 점수, 시간제한 응시 가능횟수 그리고 'SafeAssign'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문항은 봉사활동에 관한 교과서 단원을 배우고, 그에 대한 문항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제시한 사례이다.
(1)의 '시험 콘텐츠' 항목이 이어진 화면이다. 문제를 제작하면서, 이미지를 첨부하여 선택지를 구성할 수도 있고, 선택지의 수를 늘릴 수도 있다.
아래에는 주관식 문항을 제작한 예시가 보인다. 조건을 부여할 수 있고, 문항에 배점을 넣을 수 있는 항목이 있어, 배점을 자유롭게 부여할 수 있다.
학생들의 문항을 풀고 나서의 결과를 '제출물'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위의 왼쪽에는 '콘텐츠 및 설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화살표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전체 80명 중 50명이 응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아래에는 가나다 이름순으로 응시한 학생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응시한 시간과 '1개의 채점 시도 대상'이 있다고 보이는 메시지를 클릭하면, 해당 학생의 문항 정보가 아래 (4)에서처럼 나타난다.
김 아무개의 응시 결과가 보인다. 제출한 시간이 나타나며, 정답이 없는 문항을 제외하고, 정답이 있는 문항의 경우는 정답이면 해당하는 배점이 부여되고, 오답인 경우는 오른쪽 아래처럼 붉은색으로 0점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그리고 화면 아래에서처럼 객관식의 문항인 경우, 오답에 대한 정보와 정답이 무엇인지 나타난다.
만일 정답이 없는 문항으로 설정한 경우에는 채점이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문항은 학생 개개인이 관심이 있는 봉사활동 장소에 관해 묻고 있는 예시 문항이다.
주관식이나 서술형의 문항의 경우는 바로 자동 채점이 되지 않는다. 이때 미리 입력해 놓은 루브릭이나 설정된 루브릭을 을 활용하여, 채점을 할 수 있고, 문제 오른쪽 위에 있는 점수란에 점수를 부여할 수 있다.
문제 3번은 봉사활동을 한 경험에 대해 장점과 배운 기술이 무엇인지 묻는 문항을 조건에 맞게 쓰는 것이고, 문제 4번은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봉사활동에 대해 답을 쓰는 문항의 예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