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은 교사가 학습콘텐츠 를 만들어 제시하고,
학습자가 그 콘텐츠를 보고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하며,
학습자가 수행한 결과물들을 평가와 피드백을 가능 하게 하는 도구이다.
교사가 학습자에게 수업 하고 학습자가 배운 것을 적용, 평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학습자들이 스스로 생성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 활동 참여를 가능케 하는 스마트 러닝 학습 환경이다. 이 시스템은 교수학습에 필요한 접속관리, 학습 내용, 상호작용 도구, 학습과 정의 점검, 평가 및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e-Education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미래 교육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교육을 보다 개인화와 개별화를 할 수 도 있다.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블랙보드)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학생들을 교사와 연결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데이터를 통해 학습자의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블랙보드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웹과 앱으로 모두 접속이 가능하다.
블랙보드는 반응형 설계를 구현했다. 즉, 어떤 기기(웹이든 혹은 앱이든)에서든지 학생과 교사는 그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해서 인터넷브라우저를 활용하여 웹으로 접속이 또한 가능하다.
(관리자는 우리교육청의 담당 장학사나 교육청 담당 관리자 교사가 지정되어 있다.)
올해는 우리 교육청 담당 30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블랙보드는 세계 1위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료프로그램이다.
블랙보드와 구글 클래스룸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LMS이다. 아래 분석은 사용자의 개인 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