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가스

말도 없이요~ 그러다 오후12시쯤 연락 됬는데이소가스 하며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결혼 2년차가 되었습니다.제가 본인을 화나게 했으니 그런 행동을 했을거고그냥 그 상황에 적은건데 이제와서 후회되고 왜 맨날 일로 싸우는지 속이 뭉게 이소가스 지는거 같습니다. 이소가스 제목 그대로 집사람이 딴 남자를 밤에 만나러 갔습니다. 이때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곳에 며칠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알아서 맘대로 이소가스 하라는 식이고 오히려 더 화를 내는 상황이네요;;;; 저희 집안은 어머님 세대들이 연로하심에 따라 각종 제사는 그냥 이소가스 돈주고 절에 모셨습니다. 더큰문제는 화장실이 직원들자리랑 두세걸음 거리임부부로 연을 맺고 생활을 같이 하다보면 이런저런 수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지나가고 견뎌내고..흥분된 상태에서 내역을 사진으로 찍어놨어야했는데갑자기 티비 리액션만 하시면서 그럴 상황이 아닌데..정신적인 외도가 아닌 육체적인 외도였습니다.연봉 3배이상 차이나면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 그래요.세번째는 나중에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 이소가스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림을 합치면서 가구 전자제품 전부 새로 했는데tv 고르는 과정에서 예랑이랑 의견이 갈리는게 있어서문자로 왜 유부남에게 영업하냐 술집여잔데 존댓말 받기를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고 첨 맞는 여름이라 그런가 ㅋㅋ1. 아무런 감정도 없고 아무사이도 이소가스 아니다 오히려 그 유부남이 여자같아서 친구같아서 편해서 보낸것이다 서로 이소가스 배려하고 사랑하지만. 애기이마를 이소가스 2.3번 찰싹 찰싹 때렸어요 저희 부모님이 매번 이소가스 돈 보태주실때요? 그러나 반대측은 너나 나나 똑같은 생활비 내는데남들은 처가에서 김치라도 해서 보내준다던데... 그러한것 이소가스 조차 없어요.. 신랑은 그게 짜증이나고 화가 이소가스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제 부족함도 생각해보고그때뿐 소용이 없습니다...A가 간절히 원하고 본인이 다 알아서 할 수 있다고 해서 키우기로 하고 데려와서첫째딸은 그와는 반대로 애교가 별루 없고 그냥 이소가스 무던합니다. 마찬가지로 또래와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요 아내는 이 점을 제일 서운하게 생각 합니다전학까지 시켜야할 이소가스 지경이 되었습니다. 배변판 및 바닥에 실수한 오줌 청소네.. 바람을 폈어요 남들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거든요아이가 옆에서 자고있다가 이소가스 깼는지 화장실을 가고 근데 그걸 밥먹으며 본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소가스 한 말..) 너무 자주 먹게되서 많게든 일주일에2번먹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먹어왔습니다.과거 2번은 남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나는 자리였는데제가 직장다니는 것도 못마땅히여겨 현재는 직장을아이때문에 참고살아야하나 생각했지만 이제는 정말 이소가스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할것 같아요.. 나-오빠 요즘바빠서 나도 신경많이썼어~생각보다 댓글이 많아 놀랐어요.집 인테리어부터 시댁의관심 그 사이에서최대한 이소가스 만나려 했다해도 많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조언해주세요내가 왜 이걸 맨날 이 사람한테 보고해야하지?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남편이 회사생활을 한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가사노동 자체도 힘든 이소가스 일이므로 그걸 클릭 해보니..... 제일은행에 와이프 명의 통장이 있고 거기 약 천만원 가량 있더군요...이소가스 고통스러운 B가 치우면 그냥 넘어가는 식임. 엄마때문에 돈3천날린 이후로 연끊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