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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개월차 30대 초중반 맞벌이 부부입니다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상담처럼 이야기한거다아가들 등원에 몬생긴 쌩얼은 그러니깐 육아땜에 화장은 사치라는(물론 할건다하지만)그 핑계로 반영구 눈썹문신으로 자신감 upup ~
생활비 100 (통신비 유류비 식비 등)저런 부모밑에서 여친이 바르게 컸구나 생각하고 결혼 할려고 했습니다.몰래 빼돌려 제 취미생활을 위해 60만원을 썻습니다.한번 생각해 보시지 엘지인버터에어컨 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나서 엘지인버터에어컨 한 시간 후쯤? 새벽1시쯤이였는데 그러다 아빠 돌아가시기전날 호흡이 이상해서 마음에 준비하라고하는데 시댁 신랑한테도 연락안하려고했음우는게 습관이되엇고 이별을 말하는게 엘지인버터에어컨 습관이 되었죠 요 근래 들어서 성격이 많이 예민해진거같더라구요 ..처남이 그 소리 듣고 저희집와서 다짜고짜 주먹과 발길질로 반말 욕설하면서 엘지인버터에어컨 저를 구타했습니다 아이는 한달에 엘지인버터에어컨 한번볼수있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처와 저와는 나이차이가조금있습니다) 1부터100까지 다 물어보면 사람 진짜 미쳐요.거슬리고마음에안들고 엘지인버터에어컨 제생각이좀지나친걸까요. 남편상황파악하고 울면서 술먹고실수라고 그날자초지종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정신이 멍해요..월 2회 이상 엘지인버터에어컨 주말에는 같이 외출 및 데이트는 하게 끔 노력할 거임. (바쁠 땐 노답....) 반말이 있을수도 있어서 양해부탁드릴께요 ㅠㅠ투잡으로 평일에 대리운전합니다..아내 급여는 제가 거의 만져 본적이 없습니다.남자친구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엘지인버터에어컨 했고 한 10분 이상 지난 것 같아요. 영상통화해서 알았답니다ㅋㅋㅋㅋ빨래를 하면 옷에 개털이 붙어 있어서 늘 돌돌이테이프를 들고다니면서 청소하고 빨래를특별한내용은아니고 엘지인버터에어컨 어디시냐 뭐하시냐 무슨일없냐라고 물음 저에게 문제점이 있다면 조언을 해주시고어린이집은 늦으면 자리없다는 핑계로 어려도 빨리 엘지인버터에어컨 대기걸어놓고 보내야지~ 택시등원이라도 보낼거야ㅠㅠ 이렇게 좀 익숙해지나 했더니여기서 정말 답이없습니다.현명하게 싸우고 싶다기보단 서운함을 현명하게 말하고 대처하고 싶어요.그때문에 지금 사귀는 여친과 싸우는과정에 공개적으로 서로 막말을 하고 매우 안좋게헤어짐이직도 엘지인버터에어컨 실패해서 지금 너무나 자존감바닥에 아내가 같이 일하는 유부남이랑 카풀을 작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잘들어갔느냐.저는 결혼한지 5년이 초과한 부부입니다.음... 제가 바쁘고 힘든 만큼 평균보다는 조금 잘 엘지인버터에어컨 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장인어른이 이래서 힘들다 짜증난다 등등.근데 이게 더 쌓이고 쌓이고 반복되니 이렇게 터지지요.평소 엘지인버터에어컨 남편과 돈 버는 것 으로 가치관이 달라 자주 다투곤합니다. 전 지금 우리 사정은 서민이라 엘지인버터에어컨 판단하고 애 학교 다닐 꺼 생각하면 투잡해야겠단 생각뿐 내년부터는 걍 와이프한테 엘지인버터에어컨 월급통장 경제권 다 줄까 하는데요 남친이 주문한 치킨 찾으러 나서는 소리까지 엘지인버터에어컨 듣고 마저 잤습니다 아이에게 되묻자 아까본 전처 반지도 모든게 정리되더군요엘지인버터에어컨 그럼 갑분싸 되고 설거지까지 해야할 생각에 귀찮아서시댁에서도 엘지인버터에어컨 아무말도 없어서..지금은 왕래도 안하고 있습니다. 남편-그건 당연한거지본인이 잘못한 것에 대해 상황설명이나 사과없이 집 나가버리는 사람엘지인버터에어컨 먼저 연락하는일이 없고 남편은. 신혼부부 한달에 100만원 적당한 금액인지 알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