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와 쪽지가 보인다'
'액자와 쪽지가 보인다'
앗 이 사진속 사람들은...!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을 했던..독립운동가이신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분들이시지.
사진을 보니... 나는 과연 이 분들처럼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괜히 부끄러워진다. 나도 좀 더 애국심이 생기는 것 같아.
음, 이 쪽지는 뭐지? (주섬주섬 펼쳐본다.)
음,,, 왠지 이 방의 물건이 힌트가 될 것 같은데...!
정말 모르겠다면 유현쌤의 도덕방에 질문하세요!
문제 1은 꼭 위아래로 길게 늘어진 숫자처럼 보이는군요. 휴대폰 화면을 기울여 밑에서부터 본다면, 뭔가가 보일지도 모릅니다!
문제 2는 화살표와 숫자가 핵심이군요. ② 는 화살표가 두 곳으로 그어져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군요. 연결하면 어떤 숫자가 세 개 보이는 듯 하네요.
정답은 아마 8.... 그리고 뭐였더라? 이 날은 사진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태극기도 막 들고 뛰어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