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테이프 녹음 기록의 cd, mp3 변환 작업 - 원음 복원, 잡음 제거(노이즈, 울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된 기록들을 디지털 음원인 웨이브 파일 또는 엠피 쓰리(mp3)파일로 바꿔 놓으면 좋습니다.
PC, 클라우드, 휴대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고 usb메모리, sd카드를 이용하여 차량, TV에서 듣기도 편합니다.
중요한 테잎이라면 원음 복원, 잡음 제거, 소리 조정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년, 30년 이상된 오래된 테이프는 카세트 외형의 물리적인 변형은 물론 주행 불량, 테이프의 늘어짐 등 걱정해야 할 만큼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사용한 120분 테이프(C-120 Audio Cassette Tape)의 경우 - 60분, 90분짜리 테입의 원단보다 두께가 얇아서(a thin tape) 주행(play), 되감기(rewind) 또는 빨리감기(faster)시 기계에 말려 들어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프의 기록면은 마그네틱 원단에 옥사이드나 메탈성분의 자성체를 코팅한 것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음질이 점차 나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카세트(오디오)테이프의 디지털 변환작업을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지금 하시는 것이 음질 보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디지털 변환 작업과 원음 복원, 잡음제거 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용문의, 작업의뢰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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