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건마-건마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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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여름이네요

낮에는 반팔 안입고는 못 돌아다닐 정도로

햇빛이 강하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한강가서 치맥 데이트를 즐겨줘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못하네요..ㅋㅋ

여자친구가 없으니 더 자주 판교건마샵을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친구넘 생일이라 판교건마샵을 갔다왔습니다

하도 오래된 부랄친구라 선물 같은건 예전부터 서로 생략하고

특별히 선물 같은건 서로 주지 않아서

조금 가격이 쎈 코스로 제가 쐈습니다.ㅋㅋ

엄청 좋아하대요..ㅋㅋ

친구도 친구지만 저도 간만에 마사지로 힐링 하고 왓습니다.

다들 판교건마 샵을 찾으실땐 건마가이드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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