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마-건마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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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리, 등 어깨가 많이 아프시다는 우리 엄마

5월 어버이날 효도선물겸 부모님을 모시고 건마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따로 용돈은 드렸구욧..

건마가이드 사이트를 검색해 부산건마 타이샵을 검색한후

후기 글도 꼼꼼히 읽어보고 한군데는 선정해 전화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엄마는 다소 압이 약한 아로마를 아빠는 건식 마사지를 받으셨지요

저도 엄마 따라 아로마를요

일단 샵 분위기는 굉장이 좋더라구여

은은하게 흐르는 음악소리와 일단 태국샵 특유의

향 냄새도 나구여

큰방이 있어서 세명 다 같은 곳에서 받았습니다

조금 있으니 아빠는 살짝 코를 고시며 잠드신거 같네요.ㅎㅎ

여하튼 오랜만에 가족끼리 힐링 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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