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건마-건마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케케묵을 피로감을 싹 풀어주고 온 용산건마를 받고온
후기를 쓰려 합니다
최근에 스트레스 때문에 운동 할 시간도 없고 거의 매일 술을
마셧더니 몸이 말이 영 아니더라구여,ㅠ
그래서 간만에 건마가이드를 통해 용산건마를 검색후
마사지샵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저녁에 예약 접수를 한 후 건마가이드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니 3만원 할인을 해주더라구여
예약시간 10분전 미리 도착해 카운터에 접수후
탈의실로 가 바로 옷을 갈아입고 간단히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후 족욕을 하며 시원한 헛개수 한잔 했습니다
룸으로 안내해 줘서 조금 기다리니 관ㄴ리사가 왔습니다.
30대 초반정도 인데 몸매가 진짜 20대 초반 못지 않았습니다.
아로마마사지를 받았는데 받다보니 어느세 잠이 사르륵...
2시간 관리받는동안 1시간정도는 잔거 같네요
마사지후 샤워후 나왔습니다
간만에 만족하고 나온거 같네요
용산건마 검색은 건마가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