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News Articles

Newsis

[20231115] "수자원공사, 'K-water 학술상'...대상에 인하대 김형수 교수", ‘K-water 학술상’은 물 문제 해결과 물 관리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와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수자원공사가 제정했다. More here

Yonhap News Agengy

[20231101]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자에 홍석원 연구원 등 2명", 두산연강재단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석원 연구원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연세대 김상현 교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 More here

Metro

[20230514] "연세대 창립 138주년 기념식 개최...서승환 총장 [ 혁신 선도 세계적 대학 ]", 서승환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138년 전, 언더우드와 알렌 선교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설립된 연세대는 이제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대학으로 우뚝 섰으며, 교육, 연구, 사회적 기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가 올해 신설한 'Yonsei Fellowship(연세 월드-클래스 석학교수 양성 프로그램)'은 각 전공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서 연세대의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학부 교육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교원에게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More here

Bioresource Technology

[20230411]"Neural network analysis to harness value from wastewater", Managing the production of a water treatment product called waste-activated sludge (WAS) could be improved using an analysis method based on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developed by researchers at Yonsei University in South Korea. The researchers, led by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 Sang-Hyoun Kim, published their method and findings in the journal Bioresource Technology. More here

Wbridge

[20220817] "청정 바이오수소 개발에 앞장서다",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려는 추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소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에너지 전달체로 거론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청정 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More here

Newslock

[20220727]"SK에코플랜트, 하수 찌꺼기로 수소 만드는 국책과제 수행", SK에코플랜트가 하수 찌꺼기(슬러지),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에서 바이오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버려지던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을 통해 순환경제 실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바이오수소 관련 원천기술 확보가 기대된다. More here

Four BK 21

[20210415] " 교육연구단, 2021 우수실적 수상자 선정 및 시상", 본 교육연구단은 2021 우수실적 수상자를 선정하고, 2021년 3월 26일(금)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학과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신입생 환영회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More here

Yonsei University News

[20200513]" 2019학년도 최우수공학교수상, 최우수젊은공학교수상 시상식 개최 ", 최우수공학교수상는전기전자공학과 강성호 교수 , 최우수젊은공학교수상는 건설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 화공생명공학과 조정호 교수 . More here

Aju Economy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팀이 해조류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Asia Economy

[20160804] "미활용 바이오매스 중 해조류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대량 확보가 가능하다. 그 중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높은 홍조류의 주 성분인 갈락토스를 활용해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 생산이 가능한 기술이 나왔다." More here.

Asia News Agency

[20160804] "대구대학교는 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팀이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를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바이오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C News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상현 대구대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새로운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CJ Hello Vision

[20160805]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상현교수팀이 해조류를 활용해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More here.

Daegu Newspaper

[20160807] "대구대는 7일 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팀이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를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바이오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More here.

Daily Grid

[20160811] "활용도가 높은 수소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화석, 원자력 등 다른 에너지를 많이 투입해야만 한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은 경제성이 낮아 상용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은 해조류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More here.

Digital Times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상현 대구대 교수팀이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Dong-A News

[20160805] "김상현 대구대 환경공학과 교수팀(사진)은 우뭇가사리, 해인초 등 홍조류의 주성분인‘갈락토스’를 수소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Dong-A Science

[20160805] "김상현 대구대 환경공학과 교수팀은 우뭇가사리, 해인초 등 홍조류의 주성분인 ‘갈락토스’를 수소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E Daily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조류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ET News

[20160804] "김상현 대구대 환경공학과 교수팀은 최근 우뭇가사리 등 해조를 활용해 바이오수소를 연속해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Good Morning Chungcheong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대구대학교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식물의 광합성에 의해 생산된 에너지 자원 중 폐기물로 취급됐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도 필요 없는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Hello DD

[20160804] "김상현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부교수 연구팀은 해조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I News 24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조류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원 중 아직 활용처가 없는 '미활용 바이오매스'(바이오 폐기물)에서 멸균 과정이나 연료를 쓰지 않고도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4일 발표했다." More here.

International I Journal

[20160804]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팀이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를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바이오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More here.

Money Today

[20160804] "대구대학교는 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팀이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를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News Sunday

[20160805]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해조류의 미활용 바이오매스에서 다른 연료를 쓰지 않고,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More here.

News Town

News Way

News1

[20160804] "한국연구재단은 대구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에서 대량 확보가 가능한 해조류 가운데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높은 홍조류의 주성분인 갈락토스를 활용해 값비싼 멸균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바이오수소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은 김상현 대구대 교수 연구팀이 이같은 내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바이오에너지 분야 학술지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에 지난 1일자로 게재됐다." More here.

Newsis

Seoul Economy Daily

[20160804] "멸균 과정이 없는 경제적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바이오수소는 나무, 풀, 해조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산하는 수소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은 김상현 대구대 교수 연구팀이 이같은 내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Weeklypeople

[20160812] "미활용 바이오폐기물을 신재생에너지로! 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학자를 만나다." More here.

Yeongnam

[20160808] "대구대 환경공학과 김상현 교수팀이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를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바이오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More here.

Yonhap News

[20160804]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상현 대구대 교수팀이 기존 방법보다 경제성이 있는 수소 생산 방법을 찾았다고 4일 밝혔다." More here.

YTN Science

[20160805] "대구대 김상현 교수팀은 미생물이 해조류 속 탄수화물인 '갈락토스'를 수소와 유기산으로 분해하는 과정을 응용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Mor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