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펫

제 펫이 일거리에 갇혔어요!

우선 홈 화면으로 이동한 뒤 밑에 나열된, 펫 얼굴이 그려진 버튼을 눌러 선택해 주세요. 그 펫이 현재 일거리에 지정된 상태라면 일거리를 취소시키는 옵션이 바로 뜰 꺼에요. 일거리를 취소시키면 펫을 되찾을 수 있어요.

제 펫이 여러 플레이어에게 소유된 걸로 보여요!

가끔 드물게 한 펫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소유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오류로 인해 해당 펫이 이전 소유자들의 인벤토리에 표시됐을 뿐, 실제론 오직 한 사람만 소유한 상태니 너무 걱정 말아요. 해당 오류는 나의 집에 간 뒤에 왼쪽 아래의 더하기(+) 모양 버튼을 누르고 해당 펫을 방에 놓아 주면 이전 소유자들의 인벤토리에 모습을 감추면서 고쳐진답니다.

제 펫이 갑자기 사라졌거나 "놀러감" 상태가 되었어요!

펫이 갑자기 사라졌거나 "놀러감" 상태로 뜨는 경우. 우선 먼저 실수로 해당 펫을 나의 펫 샵에 입고했거나, 일거리나 다른 플레이어의 초대에 응하여 보낸 건지 확인해 주세요. 그럼에도 해당 사항이 없다면 내 상자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상사가 가장 유력하지요. 상자를 옮기거나 지우기 전에 펫을 옮기는 걸 까먹으면 지워진 상자 안에 펫이 그대로 남게 되기 때문인데요, 펫을 다시 되찾으려면 지워졌던 상자 수만큼 상자를 다시 생성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새로 생성된 상자들 안에 펫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디스플레이

알림이 항상 떠요!

알림이 계속 사라지지 않을 경우 로그아웃을 한 뒤 다시 로그인하여 캐시를 정리해 주세요.

자작 파츠의 모습이 갱신되지 않거나 잘못된 부분을 표시하고 있어요!

앱을 재설치하면 새로 갱신된 모습이 보일 거예요. 그리고 해당 과정에서 로그인을 다시 해야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거래 알림이 안 사라져요!

보통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면 해결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안되면 앱을 재설치해서 앱의 데이터를 완전히 초기화하는 걸 권장합니다.

게임 기능

흔히 버그로 오해 받는 것들

펫 생성 도중에 앱이 닫히거나 튕겨서 펫이 사라졌어요!

이건 확실히 버그는 아니고 원인은 온전히 플레이어에게 있지만 종종 버그로 오해 받기에 여기에 적어 두었어요. 해당 현상은 펫 생성이 진행되는 도중에 앱을 닫거나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서 발생하는 것으로, 그 결과 내가 생성하려 했던 펫이 완전히 생성되지 못하는 동시에 해당 펫에 사용됐던 파츠들을 잃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겪으셨다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으니, 문의를 원하신다면 저희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인게임에서 Miki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일일 보상에서 럭셔리 파츠를 못 받았어요!

우선 일일 접속 보상으로 럭셔리 파츠를 누가 받아야 하는지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 시청으로 얻은 1시간짜리 공짜 황금 토큰으로 럭셔리 파츠를 일일 보상으로 못 얻는 게 저희가 의도한 사항입니다. 어쩌다 해당 방법으로 럭셔리 파츠를 얻은 경우 저희가 신경쓰거나 관련 처벌 조치를 내리지 않으나, 만약 잃어 버릴 시 저희가 복구해 드릴 수 없습니다.

광고가 아닌, 내가 직접 구매한 황금 토큰을 이용하는 경우는 당연히 일일 보상을 통해 럭셔리 파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여 럭셔리 파츠를 받는 도중에 실수로 앱을 닫거나 네트워크 연결이 끊긴 경우, 무작위 럭셔리 파츠 하나가 자동으로 확실히 지급되오니 내 인벤토리에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내가 럭셔리 파츠를 받았는지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면 저희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문의하셔도 됩니다.

제 게시물이 안 보여요!

평소에 게시물을 올리다가 커뮤니티 내 다른 사람들이 내 게시물을 못 보는 걸 눈치챘다면 보통 내 카르마가 나빠서 그런 거예요. 카르마는 저희 스태프만 볼 수 있는 게임 내 숨겨진 기능으로, 해당 플레이어가 저희 규칙을 계속 위반하는지 혹은 계속 지키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답니다. 내 카르마가 너무 나빠서 내 게시물이 안 보일 정도면 내가 악명높은 규칙위반자라는 뜻으로, 이 경우 게임을 평범하게 플레이해서 내 카르마를 회복시켜야 해요. 저희는 이를 플레이어가 본인의 소셜 기능을 빼앗긴 것이라고도 한답니다 (계정 정지와는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