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에세이 4편
역사란 이것이라 생각한다.
역사는 이래서 배워야 한다.
역사가 발전한다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역사 에세이를 작성하며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생각해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광개토대왕 연극 영상
연극을 직접 준비하고 연극까지 해보니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고, 학습적인 면에서도 광개토대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
김윤후를 캐릭터화 시켜서 만드는 활동을 하기 위해 문서를 작성하고, 직접 캐릭터를 3D 모델링을 통해 만들었다.
김윤후를 캐릭터로 만들며 김윤후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갈수록 재미도 있었고 아주 좋은 활동이자 경험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