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
사람들 각자 본인이 “그때가 좋았지“라며 되뇌이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나이대별로 나누지 않고 그때 그 시절에 초점을 두어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이다.
이는 사실 그때가 좋았지라며 읇조릴 때마다 누적이 되어 결국에 어떤 시기였든 좋았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의 고민거리는 시간이 지나면 별 게 아니게 된다.
김민찬(20242508, 디지털미디어콘텐츠전공)
김예원(20232519, 디지털미디어콘텐츠전공)
윤건우(20252998, 경영학과)
김지현(20231025, 국어국문학전공)
이윤환(20226632, 디지털인문예술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