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1
September
기억 속을 춤추게 하는 리듬.사랑과 음악이 하나 되었던 그날의 감정이,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울립니다.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는 단지 노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추억을 반짝이게 만드는 시간 여행입니다.
유혜준(20226626, 디지털인문예술전공)